수요일, 7월 15, 2020 - 03:39
지난 2018년 A 장애인 복지법인 관계자가 법인 내 장애인 인권유린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조사 결과 법인 내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을 법인 내 정신병원에 강제 입퇴원시킨 정황이 드러났는데, 이에 시민 사회는 '장애인이 돈벌이 수단이됐다'며 사건 수사 촉구에 나섰다.
경찰 조사 결과 '불기소의견송치' 관련자들의 증언과 진술에도 이와 같은 판결이 난 이유는 뭘까?
그리고 장애인들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퇴원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사건의 내막을 '빅벙커'가 파헤쳐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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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 부산MBC에서 방송
*출연자 : 배칠수, 부산시 의원 이성숙,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