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4, 2020 - 00:26
□ 2019년 중 한국은행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5만원권이 발행된 2009년 이후 최대 수준인 6.4억장(4조 3,540억원)으로 전년 6.3억장(4조 2,613억원) 대비 0.1억장(2.2%) 증가
ㅇ 은행권은 만원권(폐기은행권의 53.5%)을 중심으로 6.1억장(4조 3,516억원)이, 주화는 10원화(폐기주화의 42.9%)를 중심으로 25.9백만장(24억원)이 폐기되었음
- 권종별로는 만원권(3.3억장)의 비중(폐기은행권의 53.5%)이 가장 크고 천원권(2.3억장, 37.8%), 5천원권(0.4억장, 6.7%), 5만원권(0.1억장, 2.0%)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