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6월 16, 2015 - 14:17
<삼성직업병 문제, 올바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 일시: 2015년 6월 23일(화) 오전 10시
* 장소: 프란치스코회관
* 공동주최: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노동환경건강연구소
○ 사회 : 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 기획취지 소개: 조돈문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대표):
○ 제1발제: 김신범(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
“기업의 직업병 예방관리 책임 이행방안”
○ 제2발제: 공유정옥(반올림 교섭단 간사)
“삼성 직업병 문제의 올바른 해결방안”
○ 토론:
- 유해물질 문제: 윤충식(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 직업병 문제: 노상철(단국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생산현장사례: 라현선(금속노조 노동안전보건부장)
- 법적 근거: 강문대(민변 노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