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8일,  인의협, 탈핵법률가 모임 해바라기와 함께 ‘도쿄올림픽과 방사능 위험’을 주제로,

틸만 러프(Tilman A. Ruff) 교수(1985년 노벨 평화상 수상, ‘핵전쟁방지국제의사회’ 공동 대표  호주 멜번대 교수, 2017년 노벨 평화상 수상, ‘핵무기폐기국제캠페인’ 공동 설립자) 초청 국제 세미나를 했습니다.

 

2019.11.28. 도쿄올림픽과 방사능 위험 토론회 사진

 

 

 

* 주제발표 1 –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 / 틸만 러프

* 주제발표 2 – 후쿠시마 사고와 주민의 삶 / 카토 린(후쿠시마 주민)

* 주제발표 3 – 저선량 전리방사선 노출과 건강 : 최근의 연구결과를 중심으로 / 주영수(반핵의사회 공동운영위원장)

 

*토론

김익중(반핵의사회 운영위원)

- 장마리(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 국제 세미나 자료집(PDF) 다운로드 받기

 

 

 

‘비핵화 전도사’ 미국은 왜 ‘핵무기철폐조약’에 반대하나?
[인터뷰] 틸만 러프 핵무기 철폐 국제 캠페인(ICAN) 회장 (2019.12.2. 프레시안)

* 노벨상 수상자 틸만 러프 교수 “IOC, 일본의 ‘후쿠시마 재난 종료’ 주장 믿어선 안돼” (2019.11.28.한겨레)
러프 교수 방한…‘도쿄 올림픽과 방사능 위험’ 토론회서 주제강연
후쿠시마 5차례 직접 점검…폐기물 하치장에 선수단 숙소 건설
피폭 허용치도 20배나 높여…어린이·임신부는 각별한 주의를

* “딸 데리고 후쿠시마 핵발전소 500Km 밖으로 피난했다” (2019.11.28.민중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