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4, 2019 - 07:50

참여연대, 공수처 설치 촉구 1인시위 2일차 진행

공수처 법안 본회의 부의 때(10/29)까지 진행 예정

일시 장소 : 10. 24. (목) 오전 8:00 및 11:30, 국회 앞

지난 10월 23일(수), 참여연대는 '온전한 기소권'을 가진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며 서명캠페인을 진행해 서명 36,623건을 국회에 제출했고, 참여연대 임원, 회원들이 릴레이 1인 시위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는 현재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수처 설치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는 10월 29일(화)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갈 것입니다.

2일차인 오늘(10월 24일)도 오전 8시에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과 김미성 회원, 낮 12시에 이찬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과 김철희 회원이 국회 정문 앞에서 각각 1인 시위를 진행합니다. 어제(10월 23일, 수)는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와 김철희 회원이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각지에서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이제는 국회가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 ‘온전한 기소권’ 가진 공수처 설치 촉구 시민 서명 국회 제출 기자회견 및 1인시위 소식 [http://www.peoplepower21.org/index.php?mid=Judiciary&document_srl=166207... target="_blank" rel="nofollow">보러가기]

1일차 : 정강자 참여연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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