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1, 2019 - 20:03
올해는 추석이 예년보다 빨리 다가왔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가요?
혼자서 조용하게 보내도 좋고,
지인들과 오붓하게 보내도 좋고,
가족들과 떠들썩하게 보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그 중에서도 우리들의 엄마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이길 바라며 박진 활동가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909062.html
여러분, 해피 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