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28, 2016 - 19:55 생각하면 긴 한숨이 나오지만....... 강변에 서면 눈물대신 희망을 봅니다. 평은리 강변 / 평ㅇ느초등학교와 면사무소사 있던 평은리 강변 둑방 텐트가 있던 동호강변 금강마을 상류 금탄강변 링크 http://www.naeseong.org/26871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