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일본군 피해자 김복동 여성인권운동가 빈소, 대한민국 국방장관은 없었다

친일파 간도특설대 백선엽 장군 생일 파티는 참석하면서 일본군 피해자 김복동 여성인권운동가 빈소는 찾지 않는 대한민국 국방장관과 군수뇌부

성명전문보기
http://mhrk.org/news/?no=5816


군인권센터 공식 인터넷 홈페이지

(Feed generated with FetchRSS)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