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에 삶과 생명을 걸고… 줄타기 청소, 안전도 줄타기 (국민일보)

줄타기 청소 작업자를 부르는 정식 명칭은 ‘건물 외벽 청결원’이다. 하루 일당이 25만원으로 센 편이다. 대신 외줄에 목숨을 맡기는 탓에 극한 직업으로 통한다. 지난해 말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은 극한 알바의 하나로 이 직업을 소개하며 체험에 나서기도 했다. 

겉으로 보이는 것처럼 실제로도 위험천만하다. 사망사고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안전 규정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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