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1월 15, 2018 - 18:53
오늘(11/15) 신문 1면은 일제히 #삼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이 세상에 드러나기까지,
지난 2년동안 끈질기게 활동한 참여연대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참여연대는
- 2016년 12월, 삼바 분식회계 의혹 제기
- 2017년 2월, 금감원 특별감리 신청
- 2018년 7월, 회계부정 혐의 검찰고발했고
- 그 사이 수많은 활동들을 이어왔습니다. ▶ 관련 활동 보기
- ▶ 11/15 [한겨레] 참여연대 ‘삼바 분식 포문’ 심상정 ‘재점화’…감춰진 ‘퍼즐’ 찾기 2년
- ▶ 11/15 [SBS 뉴스] 풀어 쓴 '분식회계 서사시'…삼성바이오 남은 쟁점은
앞으로도 이재용 부회장 승계를 위해 자행된 삼성그룹의 범죄 혐의를 규명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 많은 정의를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 참여연대 회원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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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정부, 특정 정치세력, 기업에 정치적 재정적으로 종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합니다. 정부지원금 0%, 회원의 회비로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