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6, 2018 - 11:29 그린벨트 해제는 난개발의 지름길이다. 그린벨트는 수도권의 허파다. 과밀팽창을 방지해 온 보루며, 건강한 도시의 보금자리다. 그린벨트 정책은 급속한... Tags 보도자료 그린벨트 난개발 녹지 도시숲 박원순 서울시 폭염 링크 http://www.greenkorea.org/?p=66242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86 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