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원)

⇒ 선정이유 : 정부는 ‘대운하’사업이 아니라 하였으나 실제 사업은 ‘대운하’를 준비한 사업이었음을 양심선언으로 공개하여 사실상 대운하 추진을 막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