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3, 2018 - 16:35
쌍용차 해고자 전원복직을 위한 모두의 연대
"우리는 김득중들"
김득중의 목숨 건 단식투쟁은 32일에서 멈췄지만
한상균의 감옥 안 단식투쟁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쌍용차 해고자들이 공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투쟁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10년 투쟁의 마침표를 찍기 위한 쌍용차 해고자들의 투쟁에 당신이 또 다른 김득중이 되어주십시오. 4월 7일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모이자! 4월 7일 오후 3시 평택역>
*평택역- 워낭소리 행진- 쌍용차 앞 투쟁문화제
오후 3시 평택역 결의대회 “끝낸다 해고!”
오후 3시 반 행진 해고자가 끌고 연대가 민다 “쌍용차 해고자들의 워낭소리”
오후 6시 쌍용차 평택공장 앞 투쟁문화제 “우리는 김득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