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산재율, 전체 산재율보다 24배 높아 (노동과세계)

환경미화원 산재율이 전체 산재율보다 24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과 민주일반연맹은 2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미화원에 대한 민간위탁 전면 중단과 근무형태별 차별없는 근무여건 조성, 즉각적인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또한 사망사고를 일으킨 지자체와 업체에 대해서는 “용역근로자보호지침 위반 혐의로 단속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처벌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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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6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