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재단과 함께하는 차(茶)나눔 다나눔 마산iCOOP생협 급식봉사와 유자차나눔5년. 마산iCOOP생협이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이어오는 햇수다. 2013년 마산아이쿱 생협은 ‘나는 소녀였다’라는 미용봉사 프로젝트로 내서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인연은 곧 급식소의 급식봉사로 넓어졌으며 끊어지지 않고 매달 차곡차곡 이어져오고 있다.매달 급식봉사와 미용봉사를 나가고 연말이 다가오면 좀 더 따뜻함을 더 한다. 유자차 나눔은 올해로 3년째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나눔이 가능할 수 있었던 큰 버팀목 중 하나는 (재)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의 후원이다. 씨앗재단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하여 건강하고 정직한 사회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