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여행의 원조 와글쿱을 소개합니다. 역사가 깃든 장소에 가면 해설사님이 계신다. 그냥 보는것보다 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면 문화재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이런 해설사 같은 사람들이 여기에도 있다. 바로 구례 자연드림 파크. <전라남도 블로그에서 사진 퍼옴>구례 자연드림파크에는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그냥 보고만 가면 "공기맑고 건물도 깨끗하고 좋네 "로 끝날텐데 그렇게 끝나면 안되는겠지요. 구례 첫 라면공방 생기고 견학이 생길 즈음. 조합에서 단체로 오고 이사회에서 워크샵으로 오고, 너무 뿌듯하여 일가친척 다 오게 해서 보여주곤 했던 구례자연드림파크그럴때면 어김없이 공방을 멋드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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