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op 활동가 기금 라오스 공정여행 라오스의 숨결을 느끼다. 나에게 라오스 소비가 세상을 건져 올리다 상상하고 고민하고 배우는 여행 출발! 새벽같이 출발해 어둠이 내려앉을 무렵에야 라오스의 옛 수도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루앙프라방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여전히 어둠을이고, 어둠을 걷어내지 않고, 별과 달을 벗 삼아 자연 그대로인 채 루앙프라방은 숨 쉬고 있었다. icoop 활동가 기금으로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와 함께 떠나는 라오스 공정여행, 14명의 활동가들이 드디어 라오스에서의 공정여행자가 되었다. 헉! 웬 비 말씀이십니까? 아침, 꽝시폭포에서 만난 비는 일몰을 보기 위해 300개의 계단을 오른 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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