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언어로 아이들 건강하게 키우기 생활 활법(㓉法)으로 몸 구석구석을 깨우는 방법 예로부터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의 배가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기보다는 엄마 손으로 배를 살살 만져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금방 낫곤 했다. 엄마 손은 잘 쓰면 배탈뿐 아니라 감기, 두통, 팔다리 통증, 아토피 등 아이들 질병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엄마 손이 약손이 되려면 엄마부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해야 육아도 잘 돌볼 수 있게 된다. ▲함께 가는 몸길 상생활법연구소 김창이 소장 아이들 키우다 보면 허리, 등, 어깨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생활습관도 문제지만 육아에 전념하느라 내 몸 돌보고 쳐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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