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떠넘긴 원청, 밀폐공간 작업용 ‘송기마스크’는 안줘 (한겨레)

이번 사고가 하청노동자들의 ‘안전 소외’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지적이 높다. 하청의 비중이 매우 높은 조선산업의 특성상 산업안전에 관한 하청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권고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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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078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