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8월 15, 2017 - 16:11
책사이다 14회 / 납량특집 : 나를 '소름'끼치게 한 책
책사이다 14회는 더운 여름을 맞아 나를 소름끼치게 했거나 읽고나서 소름이 돋았던 책들을 준비했습니다. 꼭 공포, 호러 소설이 아니라도 소름이 돋는 책이 많습니다. 여름이 지나가는 8월, 나를 '소름'끼치게 한 책들과 함께 잠시 더위를 잊어보세요.
*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 경우 : https://goo.gl/Sjsg5F (팟빵에서 듣기)
* 아이튠즈로 듣기 : https://goo.gl/uRtwLi
* 유튜브로 듣기 : https://youtu.be/7KmV2IGgjCE
# 8월의 주제 : '소름'이 돋는 책
- 안톤 체홉, 《체홉 단편선》
- 기시 유스케 《검은 집》
- 조엘 딤스데일, 《악의 해부》
- 필 토레스 《디 엔드》
- 파트리크 쥐스킨트 《깊이에의 강요》
- 카롤린 엠케 《혐오사회》
#산책 판책
- 줌파 라히리, 《축복받은 집》
- 마르틴 베를레,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 주제 랭킹쇼 : 소름이 돋는 영화, 책
- 영화 : 링 시리즈, 주온, 본 컬렉터
- 책 : 《공포특급》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