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심의는 계속된다 - 아이들의 목소리도 담아보자 휴가는 잘 다녀 오셨지요^^ 저는 아직 휴가를 아껴두고 있답니다. 날이 더워 휴가지에서 제대로 걸어다니지도 못할 듯 하여 다음에 다음에 하며 연기를 하고 있답니다. 더위가 한풀 꺽이는 시점에 다녀올려고 기다리고 있지요.기다림이 나쁘지 만은 않은듯 합니다. 어디를 다녀와야 하나 찾아보게 되니 여행의 기대가 계속 연장 되고 있네요.^^ 이른 아침..생협 사무실의 모습입니다.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물품을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뭔가 좀 특별합니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심의의 주인공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청소년들까지...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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