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7, 2017 - 15:32
쏟아지는 비도, 혐오세력들의 방해도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연대를,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
지난 1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에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비롯한 수원시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넘실넘실 밀려오는 축제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 퀴어 퍼레이드에는 수원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쏟아지는 비도, 혐오세력들의 방해도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연대를, 우리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다!
지난 15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퀴어퍼레이드에 다산인권센터 활동가들을 비롯한 수원시민들도 함께 했습니다. 넘실넘실 밀려오는 축제의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년 퀴어 퍼레이드에는 수원에서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