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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토건에너지전환/복지국가 ; 두마리토끼프로젝트 #1

공무원 1.2만명 신규채용 예산 3500억을 드립니다!

■ 일시 : 2017년 7월 12일(수)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정문 앞 (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앞)

■ 주최 : 환경운동연합,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

■ 순서

• 인사말 :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연대사 : 이왕재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 <두마리토끼프로젝트> 소개 : 하나 환경운동연합 두마리토끼팀 팀장

• <수자원공사 지원> 감액 의견 : 신재은 환경운동연합 물순환팀 팀장

• <공무원 1.2만명 신규 채용> 증액 의견 : 김수근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

 

★ 퍼포먼스 <일자리 약속어음> 증정식 ★

신재은 팀장과 김수근 공동준비위원장이 <토끼 의상>을 입고, 국토부 예산 삭감으로 일자리 예산을 확보한다는 내용의 <초대형 약속어음>을 주고받음

 

  • 환경운동연합은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와 함께 7월 1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 <공무원 1.2만명 신규채용 예산 3500억을 드립니다!>를 개최하고, 국회에 ‘토건 예산 삭감을 통한 일자리 예산 확보’를 촉구합니다.

 

- 환경운동연합 물순환팀은 국토부의 <수자원공사 지원> 예산 약 3400억(17년)의 전액삭감 의견을 발표하고, 청년당 창당준비위원회는 <공무원 1.2만명 신규 채용> 예산 3500억(18년 기재부 추정)의 증액 의견을 발표합니다.

 

  • 이날 기자회견은 환경운동연합 <두마리토끼프로젝트>의 첫 번째 캠페인으로, 탈토건・에너지전환을 통해 ‘환경보전’과 ‘복지예산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됐습니다.

 

- 환경운동연합은 탈토건・에너지전환을 위해 반드시 삭감해야 할 정부 예산을 소개하고, 복지・교육・일자리 등 증액이 필요한 정부 사업의 당사자 또는 관련 시민단체를 찾아가 ‘OOO 약속어음’을 전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월 1회 연속 개최할 예정입니다.

 

  •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

 

붙임 1. 환경운동연합, 2017년 <수자원공사 지원> 예산 전액삭감 의견서. 끝.

 

[취재요청서] 환경연합, 공무원 1.2만명 신규채용 예산 3500억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