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냄새, 다시마를 손에 담다 1편 완도 금일도에서 삶의 현장을 펼치다 바람과 파도가 머무는 곳 ▲금일도는 당목항에서 선박으로 이동해야 한다. 부산에서 3시간을 달리고 또 달려 광주에 도착했다. 다시 광주에서 2시간을 쉬지도 않고 달려 도착한 곳은 늦은 밤 강진. 강진에서 하룻밤을 세우고, 끝없는 시간을 달리고 바다의 시간을 달려 당목항에서 배를 타고 금일도로 향했다. 금일도는 완도에서 동북쪽으로 17km 떨어져 있는 최남단에 위치해 있다. 생산지를 보기위해, 생산자를 만나기 위해, ▲남도수산 정찬율 이사(오른쪽) 남도수산 주최로 바다에서의 프로젝트, 바다에서 생산자를 만나보자. 엥? 여기서 잠깐, 남도수산이 궁금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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