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8/2016 - 00:42
지역
오세훈 후보에 대한 친환경무상급식연대 논평 중 한 부분 입니다.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오세훈 후보는 2011년 서울시장 당시 시민의 동의를 받아 잘 진행되고 있던 친환경무상급식을 되돌리고 반복지 담론을 형성하기 위하여 무모한 주민투표를 강행하여 전국을 혼란케 했었다. 당시 서울 시민들은 ‘가난한 집 아이와 부자 집 아이’를 구별하고 보편 복지 확대를 후퇴시키려는 오세훈 시장 주도의 주민투표를 나쁜 투표로 규정하고, 주민투표 자체를 무산시켰다. 서울 시민들의 강력한 저항과 전국적인 여론이 오세훈 전 시장의 대권놀음 수단이었던 나쁜 투표를 막아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오세훈 전 시장은 막대한 세금만 탕진시킨 채 사퇴하기에 이르렀다."
오세훈 전서울시장 '업무추진비'로 한 끼 137,000원짜리 먹으면서,
2,300원짜리 초.중등 학생 무상급식은 복지 포플리즘이라니..?
오세훈의 입은 입이고, 아이들은 입은 사람입이 아닌가?
이런 사람이 종로구 국회의원이 된다라는 것은 종로구 주민으로써 정말 쪽팔리는 겁니다.
오세훈 반대합니다.. ~
오세훈 반대합니다.. ~
국회의원이.. 이런 사람 받아 주는 곳 입니다..?
오명박 아웃
오명박 아웃
오세훈 반대.. ~
오세훈 반대.. ~
오세훈 반대.
오세훈 반대.
오세훈 반대 합니다. ~
오세훈 반대 합니다. ~
종로주민으로써 반대 합니다~~
종로주민으로써 반대 합니다~~
오세훈 반대
오세훈 반대
오세훈 반대합니다
오세훈 반대합니다
오세훈 반대. ~~
오세훈 반대. ~~
오세훈 낙선
오세훈 낙선
부끄러운 줄 아시오
부끄러운 줄 아시오
정의가 승리하길 기원하며..오세훈의 낙선운동에
정의가 승리하길 기원하며..오세훈의 낙선운동에 참여합니다
그가 행했던 행동이 아동 학대와 무엇이 다를까.
그가 행했던 행동이 아동 학대와 무엇이 다를까.
부끄러운줄 알아라...
그래.. ~~ 너무 쉽게 잊은 것 같습니다..
그래.. ~~
너무 쉽게 잊은 것 같습니다..
오세훈 이름만으로도 지겹다.
오세훈 이름만으로도 지겹다.
아이들 밥그릇 뺏는 자는 안된다.
아이들 밥그릇 뺏는 자는 안된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ㅉㅉ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ㅉㅉ
이런 소리 했다간 또 민간사찰 당할라 두렵기는
이런 소리 했다간 또 민간사찰 당할라 두렵기는 합니다만
어찌 되었든 오세훈씨는 어떠한 정치적 업무에 개입된다 안됩니다.
여태 일본인가 어디 해외에서 짱박혀 조용히 지내다가 선거철 되니 나타나서는 이러는 것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서울 시장 할 때 뭐 제대로 한게 있나 싶기도 하고 돈은 많이 쓴 것 같은데
어찌 말들이 이리 많은 건지 .....
오세훈 저 인간은 종로구에 나와서는 안돼고 저
오세훈 저 인간은 종로구에 나와서는 안돼고 저 사람을 지지하는 것도 반대하고 저런인격을 가진 사람은 정치인의 자격이 없습니다 종로구민은 현명 하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