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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예산 심사를 맡고 있는 국회 예결위 의원들에게 메일보내기 - 국민이 지켜보는 중임을 보여 줍시다.
http://cpmadang.org/?q=act/48438

국회의원들에게 .. 청원메일 보내기 시스템을 처음 만들었을 때,
어느 보좌관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 요즘.. 국회의원들.. 메일 보는 사람들이 없다..." 고..

국회 정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공식적인 국회의원들의 메일을 본인들이 관리하지 않는 것은
제 잘못이 아닙니다..

그래도... 보좌관들은.. 스팸함까지 매일 본다고 합니다..

역대 최악의 복지 예산에,
역대 최대 경제적 위기가 예상되는 2016년 입니다..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졸속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국민이 지켜보고 있음을 보여 주세요.. ~~~

오늘까지... 논의하는 건가요..? 일정도 정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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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1/30/2015 - 10:38
코메드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