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도시
지역
기호
기호: 5번
나이
1974/08/02(41세)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신분
(전)민변 사무처장(전)참여연대공익법센터 운영위원
전과
재산신고액
114169천원

의원님을 응원합니다.
얼마전 개념없는 총리에게 하신따금한 일침
제가 하고싶은 말이엿습니다.
의원님을 응원하는 국민이 더많음을 알아주시고
소신껏 해주세요

토, 12/03/2016 - 06:08
현명한 판단 (미확인)

유튜브에서 나는 국민이다 ! 라는 동영상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에게 질의하는 내용입니다. 근데 질문하는 태도를 보면 자기 남편하고 부부싸움하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리 질문자라고 해도 그렇치 그런태도로 질문하는것은 질문이라고 보이질 않고 싸우자고 덤비는 추잡한 모습이더라. 그런 태도는 네 남편한테 하는것이지 전 국민이 보는 TV앞에서 그런 태도를 보인다는 것은 지극히 예의도 없고 저능아 수준이더라. 국회의원이라고 자랑할려면 네 교양수준을 국회의원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놓고나서 나는 국회의원이라고 떠들어 대라. 황교안도 안 좋지만 너는 황교안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인간성을 가진 것으로 보여지는구나.

금, 12/09/2016 - 02:23
문재인 (미확인)

팩트가지고 지적하는건 좋고 뭐 총리와 말이안통하니 시원하게 말한건 좋은데....국민이라는 이름은 오만데 갖다붙이는게 아닙니다. 갖다붙이시더라도 국민의 교양을 생각하시고 좀 하세요. 국회의원이 변호사와 같습니까? 팩트가지고도 반응없을거라곤 예상 안했습니까? 오히려 시원한답변 못듣고 물러나는것 같아보여 영 별로였습니다. 게다가 이석기 공동변호인단? 이건 뭐 흑역사인지 통진당 추종자이신지 구분부터 하시고 국민타령하세요. 참

월, 12/12/2016 - 09:06
이거참 (미확인)

참 한심하고 쓸데 없는데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국정원 댓글사건, 정윤회 문건사건 등 이번 정부 각종 의혹때마다 진상을 덮는데 일조하고 그 대가로 승승장구한 사람이 황교안 총리이고 현 정국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게 강하게 나온 걸 가지고 예의니 교양이니 따지는 것 하고는 ㅉㅉ.. 의원님 잘하고 계십니다. 주소가 안양으로 돼있다는 얘길 듣고 왔습니다. 안양은 현역 국회의원 전부 다선으로 새 인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역 내에서 강합니다. 이 곳에 출마하신다면 정말 환영합니다. 응원합니다!

토, 12/17/2016 - 10:39
안양사람 (미확인)

오늘 국정조사때 총리 질문하는건 좋은데.....

촛불 민심은 박근혜 탄핵만 동의했을뿐 다른것으로 이용하진 마십시오

이석기 석방도 촛불 민심이라고 할까봐 두렵군요

그리고 블로그 보여달라고 하면 걍 보여주면 되지, 보여 주지않고 일방적으로 쏟아붇는 모습. 꼭 새누리 처럼 고집스럽고 오만해보이더군요

전 야당 지지자지만 솔직히 정말 짜증나고 실망스러웠습니다

https://youtu.be/16LkJE4Fib8

논리적으로 따질건 따지고 해명들은건 들어야지 , 소통없이 일방통해하는건 박근혜와 다를게 뭡니까?

목, 12/22/2016 - 07:00
test98 (미확인)

무조건 고함지르고 되도않는 논리로 윽박지르고..
이의원님 오늘 처신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좀더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국회의원다운 면모를 보여줄 수는 없습니까?
새누리당에서 한껏 비웃을꺼 같아 부끄럽기까지합니다. 다음부턴 찌라시말고 정확한 팩트로 동네 아줌마처럼 고함지르지말고 언행하시길 부탁합니다.

목, 12/22/2016 - 08:01
국민 (미확인)

정말 질문하는 수준이 딱 북한 인민대의원회 나가서 해야 할 질문이더군요. 그걸 김정은 한테 해야 하는데 뭔가 대상이 바뀐듯...그리고 나이도 한참 어린데 ...정은이나 재정이나 싸가기지가 참 없어 보이네요.

목, 12/22/2016 - 13:14
미국교포 (미확인)

그 어떤 사람이라도 기본 인격이라는게 있읍니다. 무슨 짐승에게도 그런 비인격적인 언조로 말을 쏫아붙진 않지요. 똑똑 하고 예쁘고, 어떤 연줄인지 모르지만 비례대표 까지 되셨으면 그에 맞는 예의 와 우대로 그 어떤 사람도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교안 국무총리께 개인적으로라도 사과하세요. 태도에 대해서. 그리고 정말로 국민의 대표라고 본인이 느끼시면 그 어떤경우에라도 경청하는 태도를 가지싶시요. 그것이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질문의 태도가 너무 무례하여, 무슨 내용이 오고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울분으로 풀으라고 국회의원 에 올라가시진 않았잔아요.

목, 12/22/2016 - 16:40
교포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