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 기자의 사람과 자연] 사라진 모래밭, 갈 곳 잃은 먹황새
지난 11일 경북 내성천 상류의 영주댐에서는 초당 3㎥의 물을 하류로 흘려보내는 방류가 시작됐습니다. 환경부는 내년 1월 31일 오후 5시까지 초당 3.6㎥에서 10㎥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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