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강물은 여전히 검푸르고 영주댐은 2년 가까이 담수 조차 못하고 있지만 강숲은 초록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진행해야 할지, 너무나 쉽게 진행한 사업이기에 쉽게…
강물은 여전히 검푸르고 영주댐은 2년 가까이 담수 조차 못하고 있지만 강숲은 초록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진행해야 할지, 너무나 쉽게 진행한 사업이기에 쉽게…
강물은 여전히 검푸르고 영주댐은 2년 가까이 담수 조차 못하고 있지만 강숲은 초록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진행해야 할지, 너무나 쉽게 진행한 사업이기에 쉽게…
영주댐 앞에 4중 살인철망이 져졌고, 누수가 진행되는 댐체 쪽으로 향하는 모든 출입이 봉쇄되었습니다. 평택 대추리 이후 처음 보는 살 풍경(殺風景) 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생각하면 긴 한숨이 나오지만....... 강변에 서면 눈물대신 희망을 봅니다.
평은리 강변 / 평ㅇ느초등학교와 면사무소사 있던 평은리 강변
둑방 텐트가 있던…
비단 금, 평탄할 탄, 금탄이라 이름한 금강마을 앞 강변이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갈수기에 낙동강에 맑은물 공급이 주목적인(92%) 영주댐의 배사문을 닫은지 한달도 되지 않은…
봄장은, 나물장 씨앗장 모묙장 입니다.
산에 들에 나물 캐러 가는 발걸음을 따라 봄은 오고,
양지 밭에 씨를 뿌리고 모종을 옮겨 심으며 겨울은 갑니다.…
02영주댐의 지질 from chorokorg on Vimeo.
영주댐은 지질연대에서 가장 오래된 시생대와 (42억년)원생대(25억년)의 지형이 부딪히며 만든 예천 전단…
새정치연합 이미경의원실에서 341억의 공사비를 들여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배수로를 유지하겠다는 삼성의 주장을 분석없이 보도자료로 내놓았고 언론은 이를 대안인 듯 보도하고 있다…
물들어 오면 예서 죽으리라시던 장판댁 할매는 쓰러지셨고
이녘댁 할매는 늘상 저를 나무라십니다.
'쏘다니기만 줄창 쏘다니고 일을 매조지 치게 보지 않는다' 시며
왕버들 숲과 모래강길이 아름다웠던 이산 강변의 변화를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하여 이 상황들을 돌려 놓지 않는다면,
지금 느끼는…
이제 평은면에 있던 평은 초등학교는 이전을 했고 2학년이던 아이들은 4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니들은 강으로 내려 설 수 없고, 어른들이 진행하고 잇는 이 변화를 이해하지…
강의 변화를 안탑깝게 바라보던 미림마을 주민들은 세차례에 걸쳐 탄원서를 올렸습니다.
'時下 秋深之際에 尊體度 大安하십니까?' 로 시작되는 탄원서는 보는 내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