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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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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 의해 양육된 이 땅의 검찰, 법원 그리고 관료집단

우리 사회가 ‘관료 지배사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직감한다. 혹여 관(官)에 미운털이 박히게 되는 날이면, 관에서 제공하는 일체의 연구과제나 프로젝트 혹은 각종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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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법개혁 합의’ 뒤집는 법원의 의도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지난 7월 15일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1소위를 통과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사법개혁의 일환으로 도입된 법조일원화 취지에 역행하는 것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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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의 ‘양심’에 우리의 운명을 계속 맡겨야 할까?

우리 헌법 제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관이 그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는 이 말은 우리 모두에게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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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한국은행 통합별관 신축공사 법원판결

혈세낭비 용인한 법원판결 강력 규탄한다! – 기술형입찰 공사비관련 정보를 상시 공개하라 – 기술형입찰 평가위원 상시로비 부패를 철저히 수사하라 – 평가의 ‘공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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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회생법 부칙 개정 캠페인⑧] 파산신청 채무자가 빚 안갚고 잘 살거라고?

파산신청 채무자가 빚 안갚고 잘 살거라고? 채무자회생법 부칙 개정 캠페인⑧  김남주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회)     2017년 12월, 개인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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