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으로 읽는 세상] 부산대 고현철 교수의 유서가 우리에게 남긴 몫
지난 8월 17일, 국립 부산대의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 폐지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고인은 유서에서 “총장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에서부터 오직 교육부의 눈치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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