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이제 전문가가가 제 목소리를 낼 차례다
4대강 독성물질 조사를 맡길 학자가 없는 현실, 너무 아프다 [주장] 4대강사업, 이제 전문가가가 제 목소리를 낼 차례다 전문가가 사라진 세상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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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 페이지
[현장소식] 녹조와 물고기떼죽음 그리고 위험한 낙동강 뱃놀이사업
녹조와 물고기떼죽음 그리고 위험한 낙동강 뱃놀이사업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간간이 내리는 비를 뚫고 나가본 낙동강엔 물비린내 가득했다. 중부지방엔 물 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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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고]낙동강 고라니야, 그 물을 마시지 마오!
더욱 짙어진 낙동강 녹조, 무방비로 노출된 야생동물이 위험하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처장(apsan@kfem.or.kr)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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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수문개방으로 복원 물꼬트는 4대강, 동시 퍼포먼스
수문개방으로 복원 물꼬트는 4대강, 동시 퍼포먼스 ◎ 일 시 : 2017년 6월 1일(목), 오후 14시 00분 ◎ 장 소 ▸낙동강 강정고령보 (문의 : 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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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4대강을 망가뜨린 자, 국회 청문회에 세우자
4대강을 망가뜨린 자, 국회 청문회에 세우자 ○ 한여름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4대강도 몸살을 앓고 있다. 낙동강 강정고령보의 조류경보제 ‘관심’단계 기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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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4대강 가다 2] 큰빗이끼벌레, 물억새, 그리고 맹꽁이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벌써 몇 년째 낙동강을 쫓아다니고 있다. 4대강 사업 이후 거의 낙동강에 살다시피 하고 있다. “아이고 덥다. 이렇게 더운날 무슨 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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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농지 침수피해에 265억짜리 땜질처방이 불가한 이유
▲ 합천창녕보 담수로 인해 경북 고령군 우곡면 연리들의 지하수위 상승으로 인해 수박농사를 망친 농민들이 2011년 현장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 정수근 4대강 주변 농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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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서도 출몰한 괴 생물체 큰빗이끼벌레, MB에게 선물을
낙동강서도 출몰한 괴 생물체 4대강에 괴 생물체가 서식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금강에 이어 영산강에서 서식이 확인됐다. 그렇다면 4대강사업의 가장 큰 구간이자, 녹조라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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