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 개방 현장] 흐르는 물 따라 우리 곁에 다시 와주었구나
재첩, 고라니, 삵 이름 모를 작은 새들의 흔적 가득한 모래톱 이경호(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2년 4대강 수문은 모두 닫혔다. 수문이 닫히던 그때를 나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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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 고라니, 삵 이름 모를 작은 새들의 흔적 가득한 모래톱 이경호(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012년 4대강 수문은 모두 닫혔다. 수문이 닫히던 그때를 나는 아직도…
녹조와 물고기떼죽음 그리고 위험한 낙동강 뱃놀이사업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간간이 내리는 비를 뚫고 나가본 낙동강엔 물비린내 가득했다. 중부지방엔 물 폭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