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의낙동강이야기]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낙동강 잉어의 피울음 토하는 절규 "나는 살고 싶다" 물고기가 살 수 없는 곳에 사람도 살 수가 없다... 4대강 사업 진상 규명이 필요한 이유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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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의낙동강이야기] 합천보 수위 내려가니 회천이 되살아나고 새가 돌아왔다.
합천보 수위 내려가니 회천이 되살아나고 새가 돌아왔다. - 낙동강 재자연화의 가능성을 보여준 회천의 놀라운 변화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12월 20일 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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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의낙동강이야기] 수문을 여니, 아름다운 낙동강 모래톱이 되돌아왔다 동영상 추가해야함
수문을 여니, 아름다운 낙동강 모래톱이 되돌아왔다 - 수문을 연 낙동강 현장을 돌아보니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존국장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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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현장소식] 낙동강 수문개방 현장에 가보니 옛날 낙동강이 보였다
[낙동강현장소식] 낙동강 수문개방 현장에 가보니 옛날 낙동강이 보였다. 합천보 강바닥엔 모래가 재퇴적 .... 달성보에서는 물이 새어나왔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국장 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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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4대강을 가다 1]4년차 4대강, 생계를 위협하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창녕함안보는 평화롭게만 보였다. 엊그제 내린 비와 흐린 날씨가 곤죽 덩어리 녹조를 가렸다. 오랜만에 열린 수문은 시원하게 강물을 뱉어냈다. 윤순태 촬영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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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농지 침수피해에 265억짜리 땜질처방이 불가한 이유
▲ 합천창녕보 담수로 인해 경북 고령군 우곡면 연리들의 지하수위 상승으로 인해 수박농사를 망친 농민들이 2011년 현장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 정수근 4대강 주변 농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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