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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쏟고 풀만 무성… 여의도 50배 면적의 ‘MB표 유령공원’

아래 사진은 대규모 공원을 조성한 4대강 사업 이후의 모습니다. 사람 키보다 높이 자란 잡초들이 우거졌다. 4대강 사업 때 막대한 세금으로 조성했지만, 관리가 되지 않는다. 강변…

[현장소식] 돈 쏟고 풀만 무성… 여의도 50배 면적의 ‘MB표 유령공원’

4대강 사업 당시 조성한 인공 공원들... 사람의 흔적은 '없었다'   이경호(대전환경운동연합 처장)   지난해 여름, <오마이뉴스> 4대강 독립군이 금강 둔치에…

[논평] 4대강사업 유령공원 부분 철거, 철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논평] 4대강사업 유령공원 부분 철거, 철저한 평가가 선행되어야   ○ 지난 26일, 정부는 4대강사업을 통해 조성된 강변 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이용이 낮은 시설을 가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