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 농민 끝내 스러지다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의 물대포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이 끝내 숨졌다. 향년 70세.
서울대병원 측은 백남기 농민이 2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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