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평 355] ‘땅콩 회황'과 ‘라면 상무’, 감정 노동자는 눈물만... : 착한 소비 문화 운동 넘어서
‘땅콩 회황'과 ‘라면 상무’, 감정 노동자는 눈물만...
착한 소비 문화 운동 넘어서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국장
800만 명에 달하는 감정 노동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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