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에 내던져진 사람들
137번째 환자, 그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병실까지 환자를 이송한 55세의 노동자였다. 이 노동자는 6월2일부터 열과 근육통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일을 했고 또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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