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비평] 지음(知音)관계거나 내연관계거나
진경준 전 검사장이 넥슨 대표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아 120억이 넘는 차익을 남겼음에도 작년 12월 1심법원은 뇌물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인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진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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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전 검사장이 넥슨 대표로부터 공짜 주식을 받아 120억이 넘는 차익을 남겼음에도 작년 12월 1심법원은 뇌물죄 부분에 대해 무죄를 인정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진경준…
특별감찰단 신설이야말로 옥상옥, 공수처 도입해야 김형준 부장검사 접촉 검사들 면죄부만 준 검찰 셀프수사 김형준 부장검사와 서울서부지검 검사들을 조사한 검찰의 셀프수사가 결국…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900명(2016년 1월 14일 기준)이 넘는다. 그 중 검찰, 경찰 등 소위 4대 권력기관 출신 인사는 56명. 검찰 출신 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