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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노동자

“政,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조차 안해”(청년의사)

[메르스 징비록]“政, 소 잃고 외양간 고칠 생각조차 안해”(청년의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목소리를 내던 이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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