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2동 재건축 조합원 부담 점검 - 안양시 동안구 허원구 님의 공약
[우리 마을 소모임]
한살림경남 우쿨렐레 소모임 ‘설레발‘
일상 속 두근거림, 한살림 엄마들의 작은 연주회
- 우쿨렐레 소모임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즐겁고 신 나는 모임이었으면 싶었어요. 책모임도 했었는데, 흐지부지된 경험이 있어서 우쿨렐레를 선택했어요. 이제 1년 4개월 정도 됐네요. 마음 맞는 6명이서 시작했는데, 악기 구입부터 선생님께 일주일에 한 번 교육받는 것도 처음엔 부담스러웠어요. 그래도 하고 싶으니까 했어요. 지금은 신규 회원들도 들어와서 초급반과 ‘안’ 초급반으로 나눠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요.
- 설레발이란 모임명이 특이해요! 어떤 의미인가요?
‘설탕 발린 누룽지들의 우쿨렐레 발표회’라는 이름에서 글자 하나씩을 따왔어요. 그냥 누룽지는 심심한테 설탕 바르면 더 고소하고 바삭해지잖아요. 우리 평범한 일상도 특별하게 바꿔 보자는 의미였죠. 모두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이곳에서만은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아이도 데려와요. 무엇보다 좋은 건 같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잘하든 못하든 밀어 주고, 끌어 줘서 든든해요.
- 우쿨렐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쉽다는 것? 소리가 작고 예뻐서 집에서 연습하기 좋아요. 일주일에 한 번 선생님이 고르거나 저희가 원하는 노래를 배우는데, 가요, 팝송, 연주곡 등 다양해요. 요즘은 아들 피아노 소리에 맞춰 저는 우쿨렐레를 연주하고, 남편은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즐거워요.
- 앞으로의 꿈은 무엇인가요?
얼마 전부턴 ‘새내기조합원 만남의 날’ 등 한살림 여러 행사에 초대돼 공연을 시작했어요. 잘하는 건 아닌데, 잘 못 하니까 외려 편안하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올해엔 공연 봉사도 시작했어요. 지금처럼 계속 재미있게 우쿨렐레를 배우고 싶어요. 소모임 사람들끼리 마음이 잘 맞아 봉사공연도 꾸준히 해 볼 생각이에요. 하면 할수록 욕심이 생겨요.
[출처] 일상 속 두근거림, 한살림 엄마들의 작은 연주회|작성자 한살림
[한살림 생산지 탐방]
지역에서 재배한 한살림 채소로 담가 더 맛있는
한살림 배추김치
- 한살림성남용인 가공품위원회 뫼내뜰영농조합
지난 11월 한살림성남용인 가공품위원회에서 강원도 홍천에 있는 뫼내뜰영농조합으로 생산지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뫼내뜰영농조합 가공시설은 김치공장과 가루공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가루공장은 참식, 미숫가루 같은 선식류와 쌀튀 김가루 등 혼합가루류를 생산하는 곳으로 곡물을 다루는 공장이다 보니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가루공장을 다 둘러보고 나서는 김치공장으로 향했습니다. 재료를 다듬고, 씻고, 버무리고, 포장하는 모든 작업이 사람 손으로 진행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공장답게 곳곳에서 위생 관리를 위한 여러 설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김치공장에서는 김치류와 반찬류, 절임류를 만드는데 품목이 많아서 김치는 시기별로 생산하고 반찬류는 매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치와 반찬을 한 공장에서 만들다보니 장소가 많이 협소하여 2017년부터는 김치공장만 따로 확장 이전하고 기존 시설에서는 반찬류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새로 세워질 김치공장에는 조합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장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조합원들이 뫼내뜰영농조합을 방문해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집안일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김치나 밑반찬은 재료를 고르는 일부터 손이 많이 가지요. 번거로운 일을 고향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정성스레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은희 한살림성남용인 가공품위원회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뫼내뜰영농조합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뫼내뜰영농조합의 모태는 2005년 홍천지역 한살림 생산자분들이 세운 한살림홍천영농조합법인입니다. 한살림에서 1차 농산물 생산지에 가공 생산지를 배치해 지역순환농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하는 농업정책의 일환으로 김치가공공장을 설립하면서 만들어졌습니다. 한살림에는 김치와 반찬 뿐만 아니라 미숫가루 같은 곡류 가공품까지 총 51품목의 물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시중 김치와 어떻게 다른가요?
월동배추 공급기간에 맞추어 무농약 이상의 무, 고춧가루 등 안전한 국산 재료만으로 만든 김치를 공급합니다. 특히 한살림배추는 일반 배추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고 쉽게 물러 지지 않으며 소금에 절여도 아삭한 배추 맛이 오래 가 맛있는 김치를 만들 수 있지요.

[‘냠냠~ 밥 먹자’ 초등학생 방학교실]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방학교실을 운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찹쌀을 이용해 인절미를 만들어 우리 쌀의 소중함과 재배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월 6일(금) 오전 10시 30분 ~ 12시
– 대상 : 조합원 초등학생 자녀 (선착순 12명)
– 장소 : 한살림경기남부 과천지부사무실
– 접수 및 문의 : 02-504-0387(문자 접수 가능)
한살림경기남부 홈페이지
올 한 해 병재사용 운동에 동참하신 조합원·활동가·실무자 모두
고맙습니다
집에 빈병이 쌓이면 그걸 들고 동네 마트에 가서 동전 몇 백 원으로 바꾸곤 하는데요. 하지만 빈병재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는 그 몇 백 원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가치가 있다는 것, 모두 아시죠?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집에 있는 빈병을 재사용하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습니다.
한살림은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살림 가족의 참여 덕분에 재사용병 회수율이 해마다 높아져 2016년에는 회수율이 전변 20%에서 24%까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좋은 것은 함께하라고 배웠듯, 좀 더 많은 분들이 빈병재사용 운동에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4주간 빈병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고맙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 : 2016년 11월 20일(일) ~ 12월 17일(토) [4주간]
선물 : 각 부문별 상패, 10만원 상당의 선물, 조합원과 나눌 5만원 상당의 떡
대상 : 전국 한살림매장 및 공급센터
아이디어 접수/문의 : 한살림 누리 쪽지 혹은 메일 [한살림연합 조직지원팀 오세영 [email protected]]
| 시상 | 매장 | 공급센터 |
| 으뜸상
(기간 내 회수율이 제일 높은 순) |
각 회원생협별 1위 매장
(22개 매장) |
전국 공급센터 1~3위
(3개 공급센터) |
| 아이디어상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곳) |
전국 2개 매장 선정 | 전국 2개 센터 선정 |
하나,
캠페인 기간 내 회수율이 가장 높은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활동가와 실무자분들은 빈병재사용 운동 참여를 더욱 독려해주시고, 조합원분들은 집에 있는 빈병을 한살림에게 되돌려주세요. 환경도 보호하고, 선물도 받고, 매장이나 공급센터의 명예도 높이고… 일석이조를 넘어선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매장과 공급센터를 선정하여 소정의 선물 증정!
아이디어는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직접 조합원분들을 만나고 실무를 보는 활동가, 실무자분들의 따끈따끈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작은 아이디어라도 관심과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아이디어든 환영이니,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지구를 살리는 생활 속 작은 실천
빈병재사용 운동
규격화된 병 한 개를 재사용하면?
우리나라는 에너지자원의 90%, 원자재의 70% 이상을 해외에서 수입하면서도 폐기물 배출량이 많은 취약한 자원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이팩, 금속캔, 페트 등에 비해 재활용 및 재사용 비율이 월등히 높은 500㎖ 유리병 1개를 재사용하면 300g의 이산화탄소(CO2) 배출을 감축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의 병재사용운동은?
한살림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다 쓴 병을 깨끗이 세척해 다시 쓰는 ‘병재사용운동’,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매장이나 공급 시 되돌려주는 ‘공급박스 재사용’ 등 1990년부터 생산-유통-소비-분해(폐기)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 버린 유리병을 자연이 소화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 약 4,000년. 한살림은 2015년 한 해 동안 병재사용운동을 통해 253,485개의 병을 재사용하여 755,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소나무 15,14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뒀습니다. 병 재사용!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립니다.

재사용병 집에서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다 사용한 병은 병 속을 물로 깨끗이 헹궈주세요.
2. 라벨과 뚜껑을 제거하고 물기를 말려주세요.(녹슬거나 곰팡이가 생기면 재사용 불가)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됩니다.
3. 깨끗이 헹군 병은 매장 회수함 또는 공급담당자를 통해 돌려주세요.
4. 재사용병을 되돌려주시면 출자금 50원을 드립니다.

천안 지역의 협동조합을 알아보고 함께 점심식사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 15일(수) 오전 10시 장소 : 공간 사이(천안시 두정동 647 홍은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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