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개발 지원 및 홍보마케팅 - 진안군 고준식 님의 공약
지역 경제 활성화: 제물포 르네상스 주민 중심화, 전통시장 현대화 및 상권 연계
세대별 맞춤 복지: 어르신 친화 도시 조성 및 청년 유입 인프라 구축
개항동 1·8부두 전면 개방 및 역사문화 자산 보존, 친수 공간 조성
노후 주택 지원 확대: '제물포구형 집수리 사업' 및 '우리 동네 집수리 상담소' 운영
교통 환경 개선: 연안부두 어시장 현대화, 버스 노선 개편, 대형 화물차 통행 대책 마련
생활체육시설 확충: 해양 친화형 스포츠 공간, 다목적 체육시설, 시니어 운동 프로그램 운영
연안부두 어시장 동시신호 도입 및 '인천판 여수 밤바다' 조성
주민 밀착형 의정 활동: 찾아가는 민원실, 주민 간담회, 실시간 소통 강화
생활 불편 해소 우선 및 사회적 약자 대변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육아용품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취업 지원
코딩 및 IT 자격 취득 지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확대
장애인 기존 주택 개조 지원 (문턱 제거)
전신주 지중화 사업 고속화 추진
시니어 놀이터·장난감 수리센터 설립
부인과 질환 예방 지원 사업 확대
통학용 교통비/행복콜택시 바우처 지급
공공 안심 펫 호텔 설립 추진
체육시설 이용 바우처 지원
금릉초 8차선 도로 육교 설치 추진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금곡마을~현대엘리베이터 터널 조기 완공
연수 하천 주변 도로 가드레일 설치
기상과학관 부근 야외 수영장 설치
연수주공7단지 부근 택지 개발 추진
국공립 유치원 유치
연원시장 문화복합센터 설립 및 아케이드 설치
(구)경찰서 부지 유아 청소년 복합교육 문화센터 건립
(구)해운 문화센터 고급 실버타운 추진
안림천 산책로 조성 사업
안림동~마즈막재 빙판길 구간 염수분사 설치
안림택지사업 조기 추진
안림택지 숲속 놀이터 설치(썰매장 등)
의료원 진입도로 공사 조기 추진
주택가 노후 가로등 및 방범용 CCTV 확충
법원 검찰청 부지 주상복합 아파트 유치
교현 주공아파트 재건축 조기 추진
노후 주택 개선 사업
야현체육센터 조기 개장 추진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추진
대가미공원 '백세활력' 디지털 전환 사업
주택 옥상 방수 지원 사업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추진
노후된 경로당 시설 대대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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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명품 힐링 근린공원 조성
한화오션 서문 건강센터 리뉴얼
아주동 공영주차타워 조성
아주터널~ 내곡방향 진출로 개설 조기 개통
아주 폐천 활용 소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추진
아주 도시계획도로 개설, 교통 인프라 확충
아주 빛축제 확대 및 명품화 추진
한화오션 정문 물류 허브 구축과 남문 활성화
남문 앞 과속 근절
아주천 생태하천 복원
한화오션 비산먼지 저감
통학로 금연거리 지정
심야 안심귀가 바우처 제공
골목길 안심조명 확대
노동자 휴게공간 확충
비정규직 노동자 심리·고충 상담 활성화
휠체어/유모차 이용을 위한 무장애 상가 구축
로컬푸드 공간 활용(커뮤니티 및 급식소)
어르신 맞춤 돌봄 확대
내·외국인 갈등 해소를 위한 생활지원 통합센터 운영
장애인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장애인 가족 정서 지원 체계 구축
청년 마음건강 및 사회복귀 지원 확대
서당골 빛 축제 업그레이드(매출 증대 연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상인회 마케팅 예산 지원 확대
이주노동자 소양 교육(성인지 감수성 등)을 통한 지역사회 융화 도모
지역 기업과 연계한 직업 경험 및 일자리 확대
청년 반값 스터디 공간 제공
거제시 공공임대 입주 지원으로 청년 주거 환경 개선(공실 해소)
위기 청소년 원스톱 지원(예방~상담) 허브 확대
통학, 출·퇴근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도로 확보
아주 둘레길 조성 (거제고 뒷편)
아주천 내 장애인 및 보행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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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분당선 직결 추진
지하철 9호선 평내호평 연장분선 추진
청량리-평내·호평동 BRT 사업 조속 추진
수석-호평 고속도로 출퇴근시간 통행료 할인 추진
강남, 서울역 등 광역 노선 신설 추진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증차
경기도 공공 의료원 남양주병원 조기 착공 추진
경기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 추진
평내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지역 상권 활성화(온누리상품권 확대) 추진
호만천, 약대울천 환경 개선 추진
'그냥 해드림 센터' 설치 추진
'지역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 추진
내 가족 내가 돌봄 인정 UP (가족 요양 급여기준 변경)
재산 보험료 정률제 전환
시장·도지사 직속 '청년전담국(가칭)' 설치
실업급여 중단 걱정 없이 창업 Go Go!
심야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적 운영 추진
공공부문 다둥이 올 패스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
학교 책임 의료제
안전한 개방화장실 확대
호만천 범람 대비 정비 사업 추진
평내3통 마을회관 건립 추진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조기 추진
약대울 소리정원 확장 추진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
하천 해충 포집기 설치
노후 운동 기구 교체 추진
평내동 지하 주차장 조기완공 추진
남양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기 추진
호평동 551번지 일대 한파폭염 쉼터 조성 추진
금배유아숲체험원 확장 공사 추진
이동노동자쉼터 환경 개선 추진
노인 일자리 확대 추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경력보유·경력단절 여성 교육 및 일자리 확대 추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활성화 추진
평내호평 상권 활성화 추진
초등학교 1인 1문화예술 교육 추진
AI 인공지능 교육 확대 및 교육용 로봇 도입 추진
청소년 운동시설 확충 추진
청소년 펀그라운드 조성 조기 추진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확대 추진
헌법교육, 역사교육 확대 추진
궁집 문화콘텐츠 다양화 추진
궁집 내 전시관 건립 추진
호만천 축제 활성화 추진
힐링캠핑장 조성 추진
천마산 일대 둘레길 추진(호평-화도-오남)
백봉산 둘레길 정비 사업 추진
클라이밍장 조성 추진
학교 체육시설 지역사회와 공유 확대 추진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 추진
해피누리 복지관 분관 설립 추진
찾아가는 어르신 교육 프로그램 확대 추진
시니어 예술교육 지원 확대 추진
장애인 이용 시설 소방 안전 장비 설치 확대 추진
장애인 이동 수단 확대 추진
청소년 및 65세 이상 근골격계 무료 진단 및 재활 운동 지원 추진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 접종 확대 추진
통합 돌봄 서비스 확대 추진
가족·손주 돌봄 예산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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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이 어디서 출현했는가를 둘러싸고 미중 간에 정치적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역병의 발원지를 둘러싼 논쟁은 코로나 팬데믹의 원인을 밝히는데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코로나19는 기본적으로 시장경제에 의해 황폐화된 자연이 인간과 사회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 일으킨 전염병이기 때문이다.

칼 폴라니 (K. Polanyi)는 20세기 명저인 [거대한 전환 Great Transformation, 1944]에서 고삐풀린 시장의 운동이 인간과 그 주위의 자연환경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자, 시장운동으로 고통을 받는 인간과 자연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반시장운동(counter-movement)에 나서게 되었다고 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의 상품화에 저항하면서 자본에 대해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국가에 공장입법과 사회입법을 요구하였다. 농민들은 곡물의 자유무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주의적 곡물법 제정을 요구하였다. 자연도 반시장운동에 동참하여 환경을 파괴하는 시장경제에 환경재앙으로 복수하였다.
칼 폴라니의 딸인 캐리 폴라니 레빗 교수 (97)는 환경재앙은 자연의 복수라는 아버지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시장경제가 자연을 과잉착취하고 환경을 파괴한 결과 생태계가 무너지고, 기후변화로 지구온난화가 일어나 해수면이 상승하여 해안 도시들을 물에 잠기게 하고, 후쿠시마 쓰나미가 원전을 강타하여 일본 동북해를 죽음의 바다로 오염시켰다. 시장은 이윤극대화를 위해 대기, 물, 땅, 숲을 과잉개발하고, 유전자 조작으로 곡물과 가축의 생산 극대화를 꾀한다. 이러한 자연을 과잉착취하고 황폐화시키는 시장의 운동에 대해 자연은 환경재앙과 전염병의 창궐로 역습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장에 대한 자연의 복수라는 폴라니적인 설명이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된 지역이 모두 시장사회가 저발전한 가난한 남반구가 아니라, 시장사회가 발전하여 자연과 자원을 과잉개발하고 착취하고 있는 부유한 북반구 자본주의 국가라는 데서 찾을 수 있다. 북반구 자본주의 국가들 내에서도 시장사회의 특성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에 대응하는 방식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영국같은 자유시장(liberal market) 자본주의 국가들은 시장이 적정 수준의 공급에 실패할 수밖에 없는 공공재인 환경오염처리, 질병관리, 의료서비스 등을 시장에 맡겨버렸다. 시장이 공공재의 최적 공급에 실패한다고 하더라도 국가가 아닌 시장에 맡겨야한다는 시장주의의 신조(creed)를 믿고서 코로나 팬데믹이 상륙했을 때 국가는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을 때 자유시장 국가들은 팬데믹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 줄 공적 의료시설 질병관리시스템, 공적의료보험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시설을 갖춘 미국은 2차 세계대전 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의 광풍에 국민들을 무방비상태로 내버려두고 있는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자유시장 자본주의 국가에서 코로나 팬데믹에 대한 시장주의적 대응은 코로나19의 치료에서도 계급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있다.
보카치오가 데카메론 도입부에서 보통 부자들은 집안에 콕 박혀 명품 와인과 음악을 듣고 있고, 거부(巨富)들은 시골에 있는 안락한 장원에 은둔하면서 성안에서 벌어지고 흑사병의 재앙에 오불관언하고 있고, 성안에 남은 대다수의 중산층과 도시빈민은 좁은 아파트에서 치료도 받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다. 14세기 데카메론의 21세기 버전은 글로벌 자본주의의 심장인 뉴욕에서 일어나고 있다. 뉴욕의 거부들은 멀리 떨어진 전원별장으로 피신하여 자신의 안전과 안락을 즐기고 있으나 뉴욕시에 남은 도시빈민은 치료를 받지 못하고 매일 수백명, 수천명이 죽어 나가고 있다. 코로나질병은 사람들을 계급적으로 차별하고 있다.
지금 코로나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한국, 대만, 싱가포르, 독일은 모두 조정시장 (coordinated market) 자본주의 국가들이다. 특히 오랜 중앙집권적 국가주의의 전통이 있는 한국의 국가는 조정, 지원, 산파(midwife)의 역할을 통해 시민사회와 경제사회 내에 ‘내장된 자율성’(embedded autonomy)을 확보하였고, 내장된 자율성을 바탕으로 국가는 의료계, 시민단체,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협업적인 방역, 검사,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협력을 유도하여 ‘사회적 격리’를 효과적으로 이루어 낼 수 있었다.
한국의 국가는 코로나 팬데믹의 공격을 ‘고삐풀린’ 시장에 방임하지 않고 시장, 시민사회, 의료사회와의 조정과 협력을 통해 코로나와의 전쟁을 주도함으로써 코로나 판데믹의 재앙을 막은 모범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물론 유교적 국가주의 전통에 따라 국가의 권위를 신뢰하는 정치문화를 내면화한 한국시민들의 빛나는 팔로워십(followership)이 한국을 방역 선진국으로 부상하게 한 주 동력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조정시장 자본주의국가의 전형으로 거론되었던 일본은 코로나 팬데믹의 대응에서는 전 조정시장적이지 않았다. 일본의 아베수상은 올림픽을 개최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코로나가 일본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은폐하였고, 이를 위해 코로나 감염자들을 의도적으로 검사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실행하지 않았고, 오히려 올림픽 성화봉송행사와 벚꽃놀이도 허용하여 코로나의 확산을 방치하였다. 일본답지 않은 자유방임과 ‘무결정의 결정’이 아베의 코로나 대응정책이었다. 코로나 팬데믹 전투에서 지도자 아베가 보이지 않았고, 일본의 국가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아베의 코로나 은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일반시민들의 호흡기 내에서 이미 발효, 배양되고 있었다.
그 결과 올림픽이 취소된 후 코로나의 집단감염이 속속 드러나고 있고 이미 한국의 확진자수를 능가하였고 유럽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아베의 정치적인 야심이 조정시장 자본주의국가인 일본에서 자유시장 자본주의국가인 미국과 영국에 버금가는 희생자를 낳게 한 핵심 요인이다. 아베의 코로나 방역실패는 최악의 코로나 팬데믹 대응실패로 기록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엄청난 실수를 연발하였으나 봉쇄와 격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의 확산을 막은 중국도 어느 정도 성공적인 대응 사례로 거론되고 있으나, 중국이 다른 나라들이 본받아야할 코로나 대응모델을 제시했는가에 대해서 필자는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비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감시국가 방식으로 코로나의 침공에 대응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디지털 경찰국가를 구축하여 우한시를 완전 봉쇄하고 우한 시민 개인을 디지털 원형감옥(digital panopticon)에 집어넣어 감시하고 모니터링하여 사회적 격리를 실현함으로써 코로나가 타 지역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으면서 동시에 우한의 코로나 병마를 잡을 수 있었다.
중국이 시민적 자유의 희생 위에 팬데믹을 극복하려는 권위주의 모델을 채택한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중국공산당의 일당독재를 유지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그러므로 중국의 권위주의 감시국가 모델보다는 민주주의와 자유를 유지하면서 국가가 시장과 시민사회와의 조정과 협력을 통해 판데믹을 극복하려는 조정시장 자본주의 국가모델이 소망스러운 팬데믹 극복모델이다.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 지스트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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