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인의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 - 장성군 김미순 님의 공약
[여주 한살림귀농학교 유기농업 기초과정 모집]
여주 한살림귀농학교에서 유기농업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 교육명 | 여주 한살림귀농학교 유기농업 기초과정 | |||||||||
| 교육 내용 | 먹을거리와 농업, 귀농과 협동운동,농업·농촌, 유기농업이란?,귀농과 귀촌 그리고 생태적 삶, 흙의 과학과 시비기술,지역순환농업 실천사례,
농업부산물을 이용한 퇴비만들기, 귀농인 마을정착, GMO와 토종종자, 농촌지역공동체 이해와 갈등예방, 친환경 밭작물 재배 이해 및 실습, 유기농업 법규와 인증신청절차, 유기농의 역사와 철학, 귀농농부의 삶과 멋, 귀농계획수립, 지역순환 농업실천사례 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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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귀농 희망인 (정원 20명) | |||||||||
| 장소 | 여주시 가남읍 금당리길 1-111(한살림농장 교육장 및 실습장) | |||||||||
| 접수 기간 | 2017년 3월 1일 ~ 3월 17일 | |||||||||
| 접수 방법 | e-mail 접수 : [email protected] | |||||||||
| 우편 접수 : (12660)경기도 여주시 가남읍 금당1길 9 | ||||||||||
| 제출 서류 | 입학원서, 교육이력관리동의서,과제수행 (귀농이유 10가지, 걸림돌과 해결방법 10가지) | |||||||||
| 선발 | - 1차 : 서류 심사 (3월 17일)- 2차 : 전화 면접 (3월 20일〜 3월 22일) | |||||||||
| 합격통보 | 2017년 3월 23일 (개별 연락) | |||||||||
| 최종합격 | 2017년 3월 31일까지 교육참가비 입금 완료 시 | |||||||||
| 오리엔테이션 | 4월 1일 (토) 여주시 가남읍 금당리길 1-111(한살림농장) | |||||||||
| 교육기간 | 4월 8일(토) ~ 6월 4일(일) (주말 당일 8회 / 1박2일 견학 1회) | |||||||||
| 교육시간 | 총 54시간 | |||||||||
| 운영방법 | 오리엔테이션, 강의, 모둠토론, 농사실습, 견학 | |||||||||
| 수료조건 | 평가 점수 합계 80점 이상인 경우 수료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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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참가비 | 1인당 13만5천원* 기초생활수급자 100% 면제, 차상위계층 50% 경감* 197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50% 경감* 부부 참가 시 동반 1인 50% 경감 | |||||||||
| 주관기관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
| 교육기관 |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주식회사 | |||||||||
| 협력기관 | 한살림연합, 한살림생산자연합회,여주친환경농업인연합회,한살림경기동부생활협동조합 | |||||||||
| 특전 | 정부 귀농귀촌 정책자금 지원자격 요건 중귀농교육 54시간 인정농촌지역 일자리 알선 | |||||||||
| 교육문의 | 농업회사법인 한살림주식회사(031-881-2834) |

한살림 소식지 579호 중 [생산지 탐방]
생산을 넘어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한살림 쌀·잡곡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
경북 문경 희양산공동체

6월 20일 한살림연합 농산물위원회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에 자리한 희양산공동체를 찾았습니다. 거대한 바위처럼 보이는 희양산의 생김새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희양산은 기암괴석을 휘감아 돌며 흐르는 크고 작은 폭포와 소(沼)가 이뤄낸다는 계곡이 절경이라고 들었지만 긴 가뭄을 겪고 있는 골짜기는 폐부를 도둑맞은 듯 물소리가 끊어진 채 고요하기만 하였습니다.
희양산공동체는 우렁쌀, 고추, 들깨, 잡곡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1년 “누가 먹는지 알고 짓는 농사, 누가 짓는지 알고 먹는 밥상”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민과 귀농인 12농가로 시작된 공동체입니다. 방문해서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그 흔한 비닐하우스 한 동 없이 노지 재배와 제철 농사만 고집하며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꾸려가는 소농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특정 작물의 대량 생산, 산업형 단작이 가져올 수 있는 폐해를 경계하고 가족농, 가까운먹을거리 경작, 꾸러미 농사를 고집하는 모습에서 한살림 생산자로서의 패기와 신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로 인해 내 땅에 농사
를 짓는 사람은 거의 없고 남의 땅을 빌어 경작하는 상황과 연소득이 기백만 원에 그친다는 현실도 농담 반 진담 반 들려주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나니 좋은 먹을거리를 공급받는다고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희양산공동체 생산자들은 ‘어울려짓기’라는 모임에 참여해 농사를 노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울림을 위한 계기로 확장해 나가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울려짓기에서는 회원들이 함께 다랑논을 얻어 모를 낸 뒤 수확한 쌀은 70kg씩 나눠 갖고 나머지 쌀은 사회적 연대를 통해 필요한 곳에 달마다 80kg을 나눠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랑논은 산골짜기의 비탈진 곳에 좁고 길게 층층으로 되어 있는 논을 말합니다. 기계가 들어가기 어려워서 사람의 품이 더 드는 땅이지만 좋은 뜻 하나가 더 보태어진 일이기에 생산자님들 모두 수고를 아끼지 않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울려짓기에서 한 가지 더 재미있는 점은 수확물을 나눌 때 농지를 소유한 구성원은 쌀을 받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각자가 생활에 고민을 안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마음 씀씀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비는 오지 않아도 수익이 많지 않아도 생산자님들은 웃고 있었습니다. 체념이나 달관에서 오는 웃음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로서 순응하고 기다리는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웃음이었습니다. 생명에 대한, 자연에 대한, 사회에 대한 생산자님들의 숭고한 노력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으면 합니다.
글 노승걸 한살림성남용인 농산물위원장
경북 문경 희양산공동체 생산자님께 물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특별히 어려운 점이 있나요?
농지들이 주로 산지에 위치하고 있어 땅이 고르지 않고 짐승 피해가 많은 편입니다. 또 농사 규모도 다른 공동체에 견주어 작은 편입니다. 여러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볍씨 파종, 모내기 등 많은 재배 과정을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가면서 생산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문화를 구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가뭄 때문에 걱정이 많겠습니다
저희 공동체는 우렁이농법으로 지은 쌀이 주요 작물입니다. 제초제로 피를 제거하는 대신 우렁이가 논을 헤엄치며 피를 먹어 없애 모가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렁이는 물이 없는 곳에 가지 않아요. 긴 가뭄으로 논이 말라 피가 그대로 자라고 있어 사람 손으로 피를 뽑아야 해서 걱정이기는 합니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청춘식당 ‘마지’. 운영자 다섯 중 네 명은 이 지역 귀농 2세들이다.
전북 남원시 산내면. 이곳에는 젊은이들 5명이 운영하는 식당 하나가 있다. 식당 이름은 <살래청춘식당 마지>. 몇 달전 폐업한 일반 음식점 자리에 식당을 열었는데 주 메뉴가 파스타와 샐러드다. 특이한 점은 5명의 운영자 중 4명이 귀농 2세들이라는 사실이다. 다른 한 명도 산내면 출신은 아니지만 이 지역의 대안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이곳에서 살고 있다.

▲ 파스타와 샐러드가 주 메뉴인 청춘식당 ‘마지’의 운영자들. 이들은 ‘적당히 벌어 아주 잘 살자’고 말한다.
자신의 꿈을 찾는 젊은이들 대부분이 도시로 빠져나가는 지금, 다섯 젊은이들이 이곳에 파스타를 만들어 파는 식당을 연 이유는 무엇일까? 음식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귀농 2세들의 고군분투 식당 운영기를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담았다.
방송 : 9월 19일 토요일 밤 11시 시민방송 RTV
다시보기 : newstapa.org/witness
충남 홍성군 장곡면에 있는 ‘젊은협업농장’. 기반이 없는 도시 청년이 농촌을 배울 수 있는 정거장 같은 곳이다. 이 농장에서 청년들은 주로 쌈 채소를 재배하면서 고된 일 속에서 삶의 여러 의미를 찾아가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농장은 지난 2011년 비닐하우스 1개 동으로 시작했지만, 2년이 지난 후에는 8개 동으로 재배 면적이 열 배 가까이 늘어났다.

▲ 쌈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
땅도, 돈도, 연고도 없는 상황에 농사를 짓겠다고 농촌으로 내려온 청년들. 그들은 무엇을 수확할 수 있을까.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젊은협업농장의 청년 농부들을 만났다.

2018년 3기 여주한살림 귀농학교 교육생 모집
○ 과정명 : 3기 한살림 유기농업과정
○ 교육목적 : 한살림 농부의 교육 및 육성을 목적으로 귀농을 희망하고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사전 지식 및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촌지역 조기적응 지원
○ 교육내용
행복한 귀농과 귀농모델
유기농 감자 재배의 이론 및 실습
유기농 벼 재배의 이해 및 귀농생활
유기농사과 재배의 이해
친환경 축산을 활용한 귀농전략
정부 귀농지원정책소개
친환경 농업을 위한 병충해 방제 이론
귀농에 필요한 농기구 소개 및 활용법
예초기, 관리기, 트랙터를 이용한 밭관리 실습
지역농업실천사례 및 유기농업실천사례와 귀농지 탐방
유기농 블루베리,아로니아 재배이해, 유기농 배 재배이해
친환경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한살림생산공동체 소개
귀농인문학,농부에게 필요한 적정기술
GMO바로알기, 토종종자의 이해 및 재배
지속가능한 농사,귀농을 꿈꾸는 이에게
귀농계획서 작성 및 발표
○ 접수방법 : 신청서 접수 : ’18년 4월 2일까지
○ 선발인원 : 20명
○ 선발일정 :
1차 : 서류 심사 (4월 2일)
2차 : 전화 면접 (4월 2일〜 4월 3일)
○ 교육비 :
– 개인부담금액 : 130,000원
– 교육비 납부 : (4월 5일 까지 / 합격자에 한함 / 기간준수)
○ 교육기간 : 4월 7일(토) ~ 6월 30일(토) 주말 당일 10회 1박2일 견학 1회
○ 수료조건 : 평가 점수 합계 80점 이상인 경우 수료인정
| 평가기준 | 출석 | 과제 | 온라인교육 | 합계(%) |
| 80% | 10% | 10% | 100% |
○ 기타 문의 :
– 교육 및 접수 관련 문의 (전화 : 031-881-2834, 010-8879-7067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접수처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팩스 : 031-881-2834
○ 세부사항 : 입학지원서류 및 세부교육일정/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홈페이지 http://farm.hansalim.or.kr/wp/ 공지사항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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