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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모색폰세카 연루 역외탈세 철저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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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모색폰세카 연루 역외탈세 철저 조사해야”

익명 (미확인) | 화, 2016/04/26- 13:30

참여연대가 최근 파나마 로펌 모색 폰세카 자료 유출로 드러난 기업과 개인들의 역외 탈세 의혹에 대해 국세청이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26일 논평을 내고 “고소득층 및 대기업이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탈세한 의혹이 제기됐다”며 “역외탈세 정황이 드러난 만큼 국세청이 과거 여러 차례 공언한 대로 이 사안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뉴스타파가 최근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함께 모색 폰세카 유출자료를 취재해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씨, 아모레 퍼시픽 창업주 일가, 카지노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박병룡 씨 등이 페이퍼 컴퍼니를 소유한 사실과 포스코가 수백 억 원을 들여 영국 소재 페이퍼컴퍼니의 지분을 70% 인수했으나 사실상 가치가 없는 회사로 드러났다는 사실을 보도했다며, 조사 결과 탈세가 사실일 경우 정부는 이들을 엄정히 처벌해야 함은 물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 마련에도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4일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에서 열린 뉴스타파 조세도피처 취재 결과 발표 기자회견

▲ 지난 4월 4일 서울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에서 열린 뉴스타파 조세도피처 취재 결과 발표 기자회견

참여연대는 2013년 뉴스타파가 ICIJ와 함께 페이퍼 컴퍼니 설립 대행사 PTL, CTN의 유출 문서를 통해 조세도피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한국인 명단을 공개하자 역외 탈세 방지를 위한 방법으로 △정부의 역외탈세 방지계획안 수립 후 국회 보고 △국세청과 관세청을 망라한 범정부적 협력체계 구축 △국외현지법인, 국외영업소 등 국외자산에 대한 검증 강화 △역외탈세 의심 자산의 경우 입증책임 전환 등을 제시했다.

이런 내용은 박원석 정의당 의원이 2013년 10월에 대표 발의한 ‘역외탈세방지특별법안’에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 법안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19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될 상황에 놓여 있다.

특별법안에는 10억 원 이상 국외재산을 소유한 사람은 매년 6월 세무서장에게 신고하도록 하고, 국외재산 신고의무를 위반한 자는 역외탈세집중관리대상자로 지정해 조세 관련 분쟁에서 입증책임을 부담하도록 했다. 또 국세청장은 매년 역외탈세 발생 현황과 적발 실적 등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했다.

현행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는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도록 하는 규정은 있지만 역외탈세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을 담은 규정은 빠져 있다. 이 때문에 국세행정이 날로 진화하는 역외탈세 기법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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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 적폐 법관 파면! 

사법농단 해결 촉구 엽서 6,550장 국회 전달 기자회견 개최

일시 및 장소 : 11월 6일(화) 오전 9시 40분, 국회 정문 앞

 

오늘(11/6) ‘양승태 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이하 시국회의)는 사법농단에 관여한 현직 법관들에 대한 탄핵소추와 법원 수뇌부가 연루된 사법농단 범죄의 재판을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한 특별재판부 설치를 촉구하는 시민 6,550명의 서명을 국회에 전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사법농단 사건의 재판을 기존의 법원에 맡길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사법농단에 관여한 현직 법관의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가 여론의 압도적인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이 사법독립 침해라거나 삼권분립 위반이라며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시국회의는 10월 한달여간 <나는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을 파면한다!> 엽서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으로 5,346명, 오프라인 1,204명 등 총 6,550명이 엽서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참가자들은 6,550장의 엽서를 국회의장실에 전달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법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과 임지봉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 송상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박석운 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박순희 원풍모방노조 부위원장 등 시국회의 소속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습니다. 

 

20181106_사법농단해결촉구엽서국회전달기자회견

△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중인 '양승태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 (사진=참여연대)

 

△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진행 중인 '양승태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소속 활동가들

△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진행 중인 '양승태사법농단 대응을 위한 시국회의'소속 활동가들 (사진=참여연대)

 

[기자회견문]

‘나는 사법농단 적폐판사를 파면한다’

 

우리 시민사회는 사법농단에 관여한 적폐법관들의 탄핵과 특별재판부 설치법 제정을 외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지난 몇달간 시민들은 부패한 대통령을 파면했던 광장에서,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대법원 앞에서, 전국 각지의 거리에서 다시금 모여 사법농단 해결을 요구해왔다. 더이상 사법부의 자정은 불가능하고, 특별법과 탄핵소추 등 입법부의 견제가 필요하다는 데에 압도적 다수의 여론이 동의하고 있다. 권력과 조율하여 재판에 개입하는 등의 위헌적 행위에 대해 반성할 줄도, 책임을 지려고도 하지 않는 이런 법관들에게 우리는 법과 양심에 따른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 그들 스스로 말하듯 ‘법원 가족’이라면, 그들에게 ‘가족’의 죄를 재판하라 맡길 수 없음은 당연하다. 

 

양승태 사법부와 완전히 결별하지 못한 현 법원 일각이 사법농단의 실체 규명을 사력을 다해 방해하고 있다. 검찰수사가 진행된 지난 4개월 동안, 법원은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자기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비난도 무릎쓰며 압수수색 영장들을 무더기로 기각했다. 양승태 대법원의 재판개입과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서는 누구하나 고발하지도, 반발하지도 않았던 그들이, 사법농단 해결을 외치는 목소리에 대해선 사법 독립을 침해하지 말라며 적반하장식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일부 고위 법관들은 검찰 수사가 과도하다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법원의 이런 추태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분노는 크고 엄중하다. 그러나 일부 야당들은 무너진 사법부 독립을 침해한다는 명분을 앞세워 사법정의가 무너지는 것을 수수방관하고 있다. 사법부를 견제하는 것은 입법부의 고유 권한이자 책무이다. 법원의 정당한 재판을 기대하기 어려운 지금, 국회가 특별재판부 설치 입법과 법관 탄핵 소추에 나서는 것은 입법기관으로서의 당연한 조치이다. 국회는 조속히 특별재판부 설치와 법관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 이에 우리는 오늘 서명에 함께한 시민들과 함께 사법농단에 관여한 법관들의 파면을 선언하며, 국회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국회는 사법농단에 관여한 적폐법관들을 즉각 탄핵하라.

하나, 국회는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설치법을 즉각 제정하라.

하나, 국회는 사법농단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법원 개혁 입법 논의에 착수하라.

 

2018년 11월 6일

양승태 사법농단 해결을 위한 시국회의

 
▣ 보도자료 [원문보기/다운로드]
 
화, 2018/1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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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전재국 씨 조세도피처 회사 발표를 시작으로 지난 5년간 뉴스타파는 조세 도피와의 전쟁을 해왔습니다. 2014년에는 조세도피처로 간 국민연금을 추적 보도했고, 이듬 해 삼성인원 명의의 스위스 계좌도 발견해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노재헌 씨의 자금을 추적한 파나마 페이퍼스에 이어 올해에는 파라다이스 페이퍼스를 보도합니다.

월, 2017/1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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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blockquote> <p>청년참여연대가 만들어진지도 벌써 5년차. 지난 2월 16일 청년참여연대는 새모습을 다짐하며 제 5차 정기총회 "반짝반짝"을 진행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오가고, 어떤 변화가 우리를 맞았을까요? 이번 후기는 2019년 청년참여연대 운영위원 김승연님이 써주셨습니다. </p> </blockquote> <p> </p> <p>2월 16일, 참여연대 건물 1층에 위치한 카페 통인에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바로, 다가올 청년참여연대의 한 해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 위함인데요. 창립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청년들의 문제를 고민하고, 변화를 모색하려는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는 ‘인권과 다양성, 평등과 존중의 공동체를 위한 청년참여연대의 약속’을 함께 소리 내어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일 수 있지만, 다시금 서로에게 약속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니,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p> <p> </p>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65709291/in/dateposted/&quot; title="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rel="nofollow"><img alt="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height="532"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08/47365709291_2c5a32781b_c.jpg&quot; width="800" /></a></p> <p> </p> <p>총회 1부를 시작하며 선영, 찬영님께서 얼음 깨기 시간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아직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 더 많은 생각들을 나눌 수 있도록 ‘공통점 찾기’ 게임과 ‘걱정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한 테이블마다 4~5명의 청년들이 앉아있었는데, 빠른 시간 안에 겉으로 보이는 특징이 아닌 반드시 ‘대화를 통해야만 알 수 있는’ 공통점을 2가지 이상 찾아내야했습니다. 공통점을 찾기 위해서 분주하게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하다보니,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자기소개가 한결 쉽고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걱정테이블’은 테이블마다 ‘꿈, 사랑, 쉼, 일’ 중 한가지의 주제를 갖고,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의 테이블로 모인 사람들끼리 고민을 작성하고 그에 대한 코멘트를 달아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네 가지 주제 모두 나름의 고민을 갖고 있던 터라, 다른 분들의 고민들이 꼭 제 얘기인 것처럼 공감이 돼서 보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도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낼 수 있었기에 ‘걱정테이블’을 통해 고민과 그로인한 우울한 감정들을 치유 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p> <p> </p>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12936342/in/dateposted/&quot; title="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rel="nofollow"><img alt="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height="213"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69/47312936342_86dd25d313_n.jpg&quot; width="320"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12938232/in/dateposted/&quot; title="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rel="nofollow"><img alt="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height="213"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52/47312938232_db847d1e85_n.jpg&quot; width="320" /></a></p> <p> </p> <p>총회 2부에서는 간사 희원님이 2018년 한 해 청년참여연대가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 돌이켜보는 ‘활동보고’와 2019년에 일어날 변화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활동계획’을 진행해주셨습니다. 2018년 한 해를 돌이켜보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데, 청년참여연대에선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8서울청년주간 중에 천연활동박람회에서 부스 참여도 진행하고, <미투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N개의 젠더, 인권을 말하다>라는 이름으로 평등문화를 위한 강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경제, 평화다양성, 성평등, 정치, 대학 의제별로 나뉘어 각 분과의 주요 이슈들을 다루는 활동들도 다양했는데요. 청년정책 수립과 정치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청년기본법 제정 촉구 활동, 사표 없는 선거제도 만들기를 위한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그 외에도 젠더 감수성 확장을 위한 각종 세미나 및 캠페인까지 총 30여 차례의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그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이뤄진 분과별 만남은 훨씬 많았다고 하네요! 작년 한해는 청년들이 살기에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도 움직였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년의 기운을 받아 올해에도 알차고 재밌는 일들을 꾸려나갈 수 있을 것 같네요.</p> <p> </p> <p>이어서 2019년에 청년참여연대는 몇 가지 개편되는 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로, 5개로 나뉘던 분과를 없애고 유연하게 구성될 수 있는 ‘TF 체제’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과거 여름과 겨울에 한차례씩 진행되던 6주간의 청년공익활동가 학교의 심화과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6주간의 과정을 1년으로 늘려 자유롭게 활동주제를 제안하고 캠페인을 기획,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둘째는 ‘소모임 활성화’입니다. 회원들이 여러 주제의 소모임을 결성하고 자유롭게 세미나를 제안,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개편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청년들에게 유익하게 사용돼 더 다채로운 활동들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p> <p> </p>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65707911/in/photostream/&quot; title="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rel="nofollow"><img alt="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height="532"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59/47365707911_0e3e26fdda_c.jpg&quot; width="800" /></a></p> <p> </p> <p>올해에 수고해주실 운영위원으로는 작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고생해주셨던 선영님, 정치 분과로 활동하셨던 원희, 현우님, 대학분과로 활동하셨던 무한님입니다. 또한 총회준비위원으로 활동해주셨던 윤영님과 청년공익활동가학교에서 활동하셨던 승연, 상헌, 승대님께서도 함께 운영위원으로 활동합니다. 그리고 작년 교육위원을 맡으셨던 찬영님께선 올해엔 운영위원장으로 저희와 함께한다고 하네요. 새로운 운영위원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세요.</p> <p> </p> <p>2019년을 맞아 ‘TF 체제’로의 개편이 이뤄졌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올해는 청년참여연대에겐 실험적인 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응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나아간다면 그 과정마저 즐거운 일들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얼마나 재밌고 행복한 일들이 있을지, 2019년의 청년참여연대를 기대해주세요 ;-)</p> <p> </p> <p><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312937452/in/dateposted/&quot; title="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rel="nofollow"><img alt="20190216_청참 제5차 정기총회" height="532" src="https://farm8.staticflickr.com/7821/47312937452_04491b07c1_c.jpg&quot; width="800" /></a></p> <p> </p> <p> </p> <p><span style="font-size:22px;"><strong>총회자료집 보러가기 <a href="https://drive.google.com/open?id=19KLGIFdwkJNeHdkwc4UMitdqYhhO7m9t&quot; rel="nofollow">[다운로드 / 원문보기] </a></strong></span></p> <p> </p> <p> </p></div>
수, 2019/03/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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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xe_content"><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참여연대는 매년 3월이면 <지역회원만남의 날>이란 이름으로 평소 먼 곳에서도 한결 같이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을 찾아뵙습니다. 올 한해 참여연대가 어떤 분야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지 보고 드리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지난 3월 28일(목), 참여연대는 대전에서 대전·충남 회원님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3월 28일 목요일, 참여연대 상근자들은 대전에 내려가기 위해 바삐 움직였습니다. KTX를 타면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 그곳의 회원님들은 어떤 이야기를 갖고 계실까요. 이계정 시민소통국장, 김용원 복지조세 팀장, 조희원 시민참여팀 간사는 설렘을 안고 봄기운이 완연한 대전 거리에 발을 내디딘 것 같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1965/in/dateposted/&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768"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96/46575681965_dcdaebb511_b.jpg&quot; width="1024"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대전 회원모임에는 반가운 얼굴이 많았습니다. 참여연대 행사에 처음 오시는 분도, 여러번 만나뵈었던 분도 계셨습니다. 작년에 회원가입한 뒤 참여연대 행사에 처음 나왔다는 한 회원님은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의를 하는데 너무 문제가 많더라고요. 최근에 그 회의에 참여하면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생각을 하다보니 참여연대 같이 민주주의를 가치로 두는 곳들에 관심을 두게 되었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여연대는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반영하기 위해 회원님들로 구성한 운영위원회를 두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으로 활동하셨던 한 회원님은 “촛불정국 때 모니터링단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어요. 아, 운명이구나 싶었어요. 그걸 열심히 했더니 그 다음해에는 운영위원이 되어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얼떨결에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대전에서 보니 참 좋네요.” 참여연대를 아끼고,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참여연대가 흔들리지 않고 25년동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1년만에 만나는 회원님들일지라도 언제나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드는 이유입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862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50/47438068622_4a666c03d8_b.jpg&quot; style="height:300px;width:4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2285/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17/46575682285_2feb3e4b2b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박정은 사무처장의 2019년 활동보고도 이어졌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작년 한해 참여연대를 겨냥해 쏟아진 가짜뉴스들에 대한 우려가 높았습니다. 그럴수록 참여연대를 더 굳게 응원해주시라는 대답이 이어졌습니다. 참여연대 활동목표 중 하나인 20만 친구 만들기 기억하실까요? 더 많은 시민이 참여연대의 활동소식을 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을 포함한 SNS 친구가 되어주세요!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968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23/47438069682_f8c94b292d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525023843/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75/40525023843_48da94da18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지역회원만남의 날에 이야기가 빠질 수 없습니다. 올해는 “민심 그대로 선거개혁”이라는 이야기 씨앗을 들고 갔습니다. “나를 대표해서 ____를 국회로 보내자!”라는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나를 대표해 노동자를 국회로 보내자는 말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를 키우는 중소기업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 “특수고용직 노동자”라는 키워드로 많은 분들이 우리사회의 노동정책과 현실이 개선되어야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젊은 부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이라고 써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청년의 삶은 어려워지기만 하는데 국회의 평균 연령은 내려갈 줄 몰라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정책이 나온다는 말에 다같이 고개를 끄덕였던 것 같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7438069292/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99/47438069292_899566435f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0525024863/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65/40525024863_0fc71f1bc3_b.jpg&quot; style="width:400px;height:300px;"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의정감시센터 유성진 부소장의 짤막한 선거제도개혁 발제도 이어졌습니다. 민심을 더 잘 반영하려면 어떤 선거제도가 가장 좋은 모양일지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현 개편안에 대한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유성진 부소장님은 그 아쉬움에 적극 찬성하며, “아예 논의를 하지 않는 것 보다야, 조금 후퇴하더라도 개혁을 시작하는 것이 낫다.”고 답했습니다. 그렇기에 참여연대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지요.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아직도 갈 길은 멉니다. 그 누구보다 참여연대의 활동에 관심갖고 응원해주시는 회원님들이 있어 더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참 감사하고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참여연대는 비록 서울에 있지만,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빠른 시일 내에, 더 반가운 소식을 들고 찾아가겠습니다.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a href="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46575681715/in/photostream/&quot; title="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rel="nofollow"><img alt="20190328_대전지역회원만남의날" height="768" src="https://live.staticflickr.com/7884/46575681715_ae2c2ee8db_b.jpg&quot; width="1024" /></a></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 </p> <blockquote>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지난 후기 보기 </span></p>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8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U1n4TY</a></span></p&gt;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7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JmxDYy</a></span></p&gt; <p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0pt;margin-bottom:0pt;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font-family:Arial, Helvetica, sans-serif;">* 2016년 대전충남 지역회원 만남의 날 >> <a href="http://bit.ly/2U1n4TY&quot; rel="nofollow">http://bit.ly/2JioAIg</a></span></p&gt; </blockquote> <div style="text-align:justify;"> </div></div>
금, 2019/03/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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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신입회원길라잡이

 

2016 참여연대 신입회원길라잡이 세트
= 안내지 A3 + 봉투 230*110mm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참조 2016_PSPD_newmem.pdf

토, 2016/04/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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