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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날: 단, 하루만이라도 지구를 위해 무엇이든 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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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날: 단, 하루만이라도 지구를 위해 무엇이든 해보는게 어떨까요?

익명 (미확인) | 금, 2016/04/22- 12:05

46회지구의날특성화이미지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입니다.

올해로 46회 째를 맞는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70년 4월 22일 미상원의원 게이로 넬슨이 주창하고, 당시 하버드생이던 데이스 헤이즈가 벌 벗고 나서서 첫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후 전 세계 환경 NGO들이 기념일로 확산,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공해추방운동연합이 ‘남산껴안기’행사를 통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기념행사를 시작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46회 지구의날은 4월 17일 일요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한국환경회의  지구의날 조직위원회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약 3천여명의 시민들이 마로니에 공원을 방문하여 환경 뿐만아니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모여 생활속에서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들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알렸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서울의 환경 의제 뿐만 아니라 서울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지킬 수 있는 일상 캠페인까지 총 8개의 캠페인을 기획하여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단, 하루라도 지구를 위해 일회용 화장지나 핸드타올 대신 손수건을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습관의 변화와 꾸준한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습니다!

동참을 원하신다면 서울환경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8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7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6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5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4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3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2 2016-8대-캠페인-폼보드-450-600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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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역사와 전동차내 미세먼지(PM-10) 대책마련 시급

서울지하역사 278곳 평균농도 81.2/, 전동차내 일부노선 평균농도 121/에 달할 정도로 심각!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이 2016년 서울지하역사 278곳의 공기질 자료를 분석한 결과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약하면, 2016년 서울지하역사 278곳의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는 81.2㎍/㎥로 국내기준치(150㎍/㎥)와 서울기준치(140㎍/㎥) 이하로 나타났지만 환경부가 수립한 ‘제2차 지하역사공기질 개선 5개년 대책(2013-2017)’의 2017년 달성목표인 70㎍/㎥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 하루기준치(50㎍/㎥)를 적용할 경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 2차 지하역사공기질 목표>

지하역사 1차 대책

(‘08~’12)

2차 대책 3차대책이후(‘22) 4차대책이후(‘27)
‘13 ‘14 ‘15 ‘16 ‘17
평균오염도

(기준: 150/)

·목표: 80

·12년말: 81.6

<2차 대책 목표>

·중간(‘15년말)달성 목표: 75/

·최종(‘17년말)달성 목표: 70/

60 50

서울의 경우 2016년 기준으로 환경부의 2017년 미세먼지(PM-10) 달성목표 70㎍/㎥이하인 지하역사는 총60곳으로 21%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미세먼지 국민행동요령으로 일반인인 경우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민감군인 경우 심장질환 혹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어린이는 장시간 또는 무리한 활동을 제한하는 미세먼지(PM-10) ‘나쁨’수준(81-150㎍/㎥)에 해당하는 역사는 142곳으로 51%에 달했습니다.

호선별 평균농도는 1호선 95.6㎍/㎥, 2호선 86.6㎍/㎥, 3호선 88.4㎍/㎥, 4호선 90.9㎍/㎥, 5호선 75.7㎍/㎥, 6호선 87.12㎍/㎥, 7호선 75.2㎍/㎥, 8호선 72.9㎍/㎥, 9호선 68.9㎍/㎥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지하철 호선별 평균농도> 

일부 노선의 경우는 지하역사보다도 전동차내 미세먼지(PM-10)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6년 분석결과 5~8호선의 경우 전동차내 미세먼지 평균농도는 121㎍/㎥에 달할 정도로 높게 나타났습니다.(5호선 142.2㎍/㎥, 6호선 124.4㎍/㎥, 7호선 101.7㎍/㎥, 8호선 115.6㎍/㎥)

종합하면 서울지하역사와 전동차내 미세먼지(PM-10)는 심각한 수준이며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PM-10의 경우 세계보건기구에 준하는 법정기준마련 △역사와 전동차내 기준일원화 △PM-2.5의 경우 기준신설 △미세먼지 발생원인 파악과 실질적인 저감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민건강보호를 위해 실외공기질 뿐 아니라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나갈 계획입니다.

화, 2017/06/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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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위해 지역사회 뭉쳤다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 손으로 지켜용’ 행사 개최

도롱뇽 보호 안내판 설치탐방객 출입자제 호소

 

○ 서울환경운동연합(이하 서울환경연합)은 7월 1(오후 2시 서대문구 안산 헬스약수터 인근에서(서대문구 봉원동 51-10) ’서울시 보호종 도롱뇽우리손으로 지켜용‘ 행사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 안산 도롱뇽 집단 서식지 보호를 위해 도롱뇽 보호 안내판을 설치하고 탐방객들에게 출입 자제를 호소하기위해 마련되었다.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인근은 서울환경연합이 올해 4월 안산 생물서식환경조사를 시작하면서 약수터의 자연누수로 생긴 웅덩이에 도롱뇽 집단 산란을 발견하였다그러나 탐방로에 근접해 있고 운동시설이 주변에 있어 각별히 주의가 필요한 곳이다.

○ 한편서대문구 소재 참좋은 치과(대표:조정환)’는 안산 도롱뇽 보호를 위한 기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은 당일 행사에 직접 참여 하기도 했다.

○ 서울환경연합은 지역사회관할 구청과 함께 생물서식환경보전과 생물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2017년 7월 3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최회균 최영식

사무처장 이세걸

※ 첨부 1 : 서대문구 안산 헬스 약수터 약도 및 도롱뇽 서식지 관련 사진

※ 첨부 2 : 도롱뇽 보호 행사 사진

월, 2017/07/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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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강시민대학 부설프로그램

한강어린이환경기자단  ‘푸름이’

한강에 흠뻑 빠지고 싶은 어린이는 여기 모여라!

 

일시
– 2017년 8월1일~10일 (화,목 4회)

활동내용
– 한강역사,생태 취재를 통한 UCC제작
– 활동수료증 발급 (전체참석시)

수강신청방법

– 대상 : 초등고학년(4~6학년)
– 어린이1인당 보호자1인 참여 필수 (신청서참조)
– 무료 / 선착순 마감
– 신청서 작성 :   여기를 클릭하세요!

문의

02-735-7088 / [email protected]

목, 2017/07/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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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환경연합 송년회 ‘회원수다’

왁자지껄 소근소근 와글와글 헛둘헛둘
2017년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2018년을 달리기 위한 시작을 회원과 함께 합니다!
음악과 술과 먹거리가 넘치는 서울환경연합 회원과 활동가들의 네트워킹파티♬
이제 곧 시작합니다!  신청 고고!
                                                   ★ 2017. 12. 7 (목) 19:00~21:00
                                                   ★ 마이크임팩트스퀘어13층 (종각역4번출구 인근)
                                                   ★ 서울환경연합 회원, 회원의 지인
                                                     (회원이 되어주세요♡  bit.ly/서울환경연합회원가입 )
                                                   ★ 입장료 9,900원
                                                   ★ 먹거리 푸짐/에코톡킹버라이어티/칵테일쇼쇼쇼
                                                   ★ 신청하기→  http://bit.ly/회원수다
                                                    + 후원은 언제나 환영
                                                     ( 우리은행 1005-401-041468 서울환경운동연합 )

 

화, 2017/11/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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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온난화식목일
2018년 3월 24일 (토) 10:00~12:30
상암동 노을공원

 

  • KEYWORD 1 온난화식목일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6.5℃ 안팎이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4월 5일의 평균 기온은 10℃ 이상이 되었습니다. 이 때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서울환경연합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나무의 행복을 위해 9년째 온난화식목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KEYWORD 2 도시숲
    도시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나무 한그루 당 일년에 약 금 열돈 무게 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요. 서울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42%는 서울시 내에 있는 도시숲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고, 빗물을 머금어 홍수를 더디게 해줍니다.

  • KEYWORD 3 노을공원
    17년간 서울시민이 버린 쓰레기로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쓰레기산이 된 난지도. 흙을 덮고 노을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버린 쓰레기 대신 맑은 자연을 되돌려주고, 아픔 대신 생명의 지혜와 평화를 전하는 숲을 만드는 이곳에서 우리 함께 나무를 심어요.

 

프로그램

  • 장소 : 노을공원 주차장
    참가자 등록 후 나무 묘목과 장갑을 받고 함께 노을공원 바람의 광장으로 이동합니다.
  • 장소 : 노을공원 바람의 광장
    나무 심는 방법을 배우고 식재 장소로 이동합니다. 바람의 광장에서는 CO₂다이어트 캠페인과 리펭구르의 안녕?펭귄! 프로그램이 1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 장소 : 노을공원 천인공노숲
    본격적으로 식재 시작! 탁트인 한강이 보이는 사면에서 나무를 심고 물을 줍니다. 비탈길에서 나무 심는 것이 불안한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해 평지 식재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가안내

아래 링크에서 신청 후 계좌로 참가비를 입금하시면 됩니다. 안내 문자 발송을 위해 모든 참가자의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 참가신청 : http://bit.ly/온난화식목일
  • 참가비 : 일반 25,000원 / 서울환경연합 회원, 어린이 및 청소년 15,000원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9-648478-13-104 (예금주 : 서울환경운동연합)

 

 유의사항

  • 노을공원 사면(비탈길)에 나무를 심을 예정이니 등산화 혹은 운동화를 신고 오세요.
  •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병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오세요. 노을공원 곳곳에서 아리수 음수대를 만날 수 있답니다.
  • 바람이 많이 불고 흙먼지가 묻는 작업을 하니 따뜻한 작업복을 입고 오세요.
  • 우천 시 행사가 취소 혹은 연기될 수 있습니다.

 

오시는길

  • 대중교통 :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 → 월드컵경기장남측,월드컵공원정류장 이동 후 마포08 마을버스 탑승 → 난지천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20분
  • 자가운전 : 노을공원 입구 주차장
    서울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108-1(상암동 481-6)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옆
    주차비 : 10분 당 300원
  • 지구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문의사항

목, 2018/02/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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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해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후쿠시마 핵발전소를 덮쳤습니다.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핵발전소에 전력공급이 중단되고 냉각수 유입이 중단되면서 수소폭발이 일어났고, 다량의 방사성 물질 유출로 후쿠시마 지역 사람들의 피해가 심각하였습니다. 사고 이후 7년이 지난 지금도 후쿠시마와 인근지역은 여전히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있습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경북에서 규모5.0이 넘는 지진이 발생하였습니다. 안전하다 안심했던 대한민국에 지진이 계속되었지만 양산단층 지진대 위에 원전 18기가 운영 중이며 원전 5기는 건설 중입니다. 언제든 지진이 일어날 수 있는 곳에 밀집되어있는 핵발전소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지구상에 안전한 핵발전소는 없다는 것을 증명해보였습니다. 핵사고 이후 전 세계에서는 핵발전소를 포기하고 재생에너지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일본산 수산물 WTO패소, 핵폐기물 처리 문제 등 핵으로 인한 문제가 넘쳐나는 현실에 처해있습니다.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탈핵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요?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7주기를 맞아 핵발전소 가동 시 발생하는 재앙과 핵쓰레기 문제를 알리기 위해 ‘핵 쓰레기 너머, 나비날다’ 문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7년 전 보았던 끔찍한 참상, 지금도 나아질 것 없이 이어지고 있는 악몽 같은 현실. 다시는 그런 핵발전소 사고를 보고 싶지 않은 시민단체와 많은 탈핵시민들이 광화문에 모여 외쳤습니다.

“핵발전소 OUT!” “기억하자, 후쿠시마!”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핵쓰레기를 짊어진 시민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핵쓰레기를 짊어져야 하는 절망적인 현실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을 나비로 표현한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소속단체들은 핵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핵발전소, 송전탑, 핵쓰레기 모형을 가지고 나왔고 희망을 알리기 위해 나비분장을 하고 신나는 리듬의 음악과 함께 기발하고 재미있는 퍼레이드를 펼쳤습니다.

경주, 대구, 제주, 영덕, 울진, 충주 등 전국에서 모인 시민들은 안전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목소리를 높여 탈핵을 외쳤습니다.

‘탈핵하지 않는 이상 핵쓰레기는 결국 인류의 몫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남는 핵폐기물을 더 이상 국민들의 등에 짊어지게 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염원하는 것은 ‘탈핵’입니다.

“핵폐기물을 지역과 미래에게 떠넘기지 말자”

“기억하자, 후쿠시마 그날의 아픔을!”

금, 2018/03/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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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온난화식목일 행사가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활동가들이 함께한 나무심기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0년 동안 식목일인 4월 5일의 서울지역 평균기온이 과거보다 3.0℃가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마다 나무를 심기에 좋은 기온대가 4월 5일보다 8일 즈음 앞당겨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에 서울환경연합은 2010년부터 온난화 식목일을 진행하여 온난화의 문제점을 알리고 나무를 심어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고자 나무심기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6.5℃ 안팎이지만,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인해 4월 5일의 평균기온은 10℃ 이상이 되었습니다. 나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이 때 나무를 옮겨 심으면 이미 너무 많이 자란 뿌리가 새 땅에 제대로 내리지 못해 고사할 위험이 큽니다.

올해 온난화식목일이 진행된 노을공원은 과거에 쓰레기 매립지였습니다. 1973년부터 만 15년간 생활·산업쓰레기를 매립하였습니다. 세계에 유래가 없는 95m 높이의 쓰레기산 2개가 생겨났고,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악취,먼지 공해 문제와 메탄가스와 침출수 등으로 환경이 악화되어 생물이 살기에 부적합하였습니다. 쓰레기산 난지도에 흙을 덮고 (노을)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여전히 손길이 필요한 곳이었습니다. 각종 고통을 견뎌내고 있는 난지도에 2000년, 골프장이 생긴다는 소식을 듣고 환경단체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시민들과 연대하여 골프장을 막아낸 후 노을공원을 생태공원으로 보전하고자 하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창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노을공원을 가꾸고 나무심기를 하며 100개의 숲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는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온난화식목일 나무심기를 하고 왔습니다.

도시 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흡수하고 신선한 산소를 배출합니다. 나무 한그루 당 일 년에 약 금 열 돈 무게만큼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데, 서울시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42%는 서울시 내에 있는 도시 숲이 흡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뜨거워진 도시를 식히고, 빗물을 머금어 홍수를 더디게 해줍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에서 권장하는 도시 숲의 면적은 9.0m²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평균 도시 숲 면적은 7.0m²에 불과합니다. 서울의 경우 인구 1인당 도시 숲 면적은 4.0m²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세계 도시의 경우, 파리 13m², 뉴욕23m², 런던27m²입니다. 심지어 도시공원일몰제가 시행되고 난 이후는 대한민국 도시 숲 면적은 절반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과도한 산업경제발전으로 인해 도시로 인구가 몰리며 고층아파트와 화려한 빌딩이 도심 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나무는 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인 CO₂를 상쇄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구가 밀집되어 자동차 등으로 대기오염이 극대화되는 도시에서 나무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나무를 심어 푸르게 만드는 온난화 식목일숲은 시민들에게 초록빛 쉼터를 제공하고 생태계 복원과 도심 속 허파역할을 할 것입니다.

뜨거운 도시를 식혀주는 숲을 만들어주세요.

 

온난화식목일 후기보러가기 : https://blog.naver.com/seoulkfem/221239461191

 

수, 2018/03/2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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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대학

 

 

2018 에너지시민대학 수강신청

1학기 과정 _ 에너지전환, 바로알기

파리협정 이후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재난이라 불릴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고,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리는 안전한 에너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원전과 석탄화력 에너지에서 태양과 바람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시기가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기후변화의 현 상황과 미래, 에너지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시민이 이루는 에너지전환의 과정을 이야기하고자 에너지교육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안내>

  1. 이론과정

일시: 2018년 5월 9일~5월 30일(매주 수요일) 18:30~20:00

장소: 서울NPO지원센터2층 (시청역 근처)

  1. 현장탐방

일시: 2018년 6월 15일 (금) 8:00~17:00

장소: 충청남도 당진시 당진화력발전소

 

<이론과정- 에너지전환, 바로알기>

5월 9일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처장

5월 16일 수현태양광발전소 김지석 소장

5월 23일 성대골에너지자립마을 김소영 대표

5월 30일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소장

 

<현장탐방- 현장워크숍>

6월 15일(금)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국장 / 국내최대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 견학

 

*상기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대학

 

화, 2018/04/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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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며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국내 배출량의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의 해결하고자 정부에서 노후 석탄발전소의 가동 중단과 조기 폐쇄에 나섰습니다. 지난해부터 3기의 노후석탄발전소를 영구 폐쇄하고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5기의 발전소가 가동 중단 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6기의 대규모 석탄발전소가 새롭게 가동을 시작하면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라는 새로운 정책을 내세웠지만, 최근 석탄발전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OECD 중 석탄 연소로 인한 CO₂ 배출량 증가율 1위를 차지한 나라는 바로 한국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발전원별 전력 비중은 석탄이 39.4%로 가장 높았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로 세계 각 국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한국은 더 많은 석탄발전소 신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newstomato.com/ReadNews.aspx?no=736157

 

또한, 석탄발전은 미세먼지 주범인 대기오염 최대 배출원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굴뚝 원격감시 체계로 관리되는 560개 사업장 중 최다 대기오염 배출 사업장 1~5위가 모두 석탄발전소였습니다.

이렇게 석탄발전소의 문제가 많음에도 새로운 석탄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계획이 나왔습니다. 강릉에 건설 예정인 안인석탄화력발전소 사업의 금융조달을 위해 국민은행이 4조원 이상의 금융주선에 나섰습니다. 석탄발전소는 더 늘어났고 국민들의 숨 쉬기는 더 힘들어졌습니다. 석탄발전소가 건설돼 전기를 생산할수록 사업자인 강릉에코파워와 이 사업에 투자한 은행들이 이익을 볼 것입니다. 그러나 발전소가 가동되는 30년 동안 시민들은 미세먼지와 석탄분진에 노출될 것입니다.

ⓒ그린피스 greenpeace.org/korea/news/feature-story/3/2015/how-to-check-pm25

언론보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안인석탄화력 사업의 금융조달을 위해 조만간 4.5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투자 유치를 한다고 알려졌습니다. KB국민은행의 석탄발전 투자유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이미 고성 하이석탄발전소 건설 사업에 대한 금융주선을 마쳤습니다. 석탄발전소 사업에 투자유치를 하는 유력한 은행임에도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렇게 국민의 ‘숨 쉴 권리’를 위협하는 석탄화력발전소에 금융주선하는 KB국민은행을 규탄하기 위해 서울환경운동연합이 나섰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백지화 강릉범시민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이 4월 10일 강릉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유발 사업에 앞장서는 국민은행의 전국 주요 지점에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 19일은 서울환경운동연합이 광화문 앞 KB국민은행에서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에 국가적으로 적극 대응해야 할 때 입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더 이상 지어지면 안되는 구식 발전소이며,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부터 받는 건강위협을 줄여가기 위해 KB국민은행은 투자를 중단해야하며, 강릉에코파워 안인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할 것을 요구합니다.

2018. 4. 19

서울환경운동연합

목, 2018/04/1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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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일정과 프로그램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심화

2018 에너지시민대학 수강신청  <2학기 과정 _ 에너지전환, 다시보기>

파리협정 이후 세계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오존, 자외선 같이 환경보건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고,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우리는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로 불안해합니다. 지난 시간 강의로부터 기후변화와 환경보건,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공급 문제 등 에너지에 얽혀있는 다양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할까요? 시민이 이루는 에너지전환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01. 안내

<심화이론-에너지전환, 다시보기>
일시: 2018년 09월 12일 ~ 9월 19일(수요일) 19:00~20:30
장소: 서울NPO지원센터 1층’품다’

<토론회>
일시: 2018년 10월 18일 (목) 19:00~20:30
장소: 서울NPO지원센터 1층’품다’

 

02. 커리큘럼

<심화이론-에너지전환, 다시보기>
9월 12일(수) ‘건축물과 기후변화는 어떨까요?’ – 추소연 RE도시건축연구소 소장
9월 19일(수) ‘내 손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활용하는 방법 – 적정기술’ – 정해원 마을기술센터 핸즈 대표

<토론회>
10월 18일(목) ‘시민토론 –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 2학기 과정의 전체 참석을 바랍니다.
* 신청확인안내는  1차. 9월3일 /  2차. 9월10일에 문자로 발송됩니다.
* 문의: 서울환경운동연합 에너지시민대학 담당 이우리 02-735-7088 / [email protected]

수강신청서 -> http://bit.ly/에너지심화

 

목, 2018/08/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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