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공정여행

지역

공정여행

익명 (미확인) | 금, 2016/04/22- 08:00
지구를 여행하는 자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공정여행연휴나 명절이 돌아오면 매번 뉴스에 나오는 것들이 있죠. 그 중 하나가 해외로 나가는 인구가 사상 최대라는 뉴스입니다. 그런 뉴스를 들을 때마다 경제가 어렵다는 말은 누구에게 해당되는 말인가 싶습니다. 어쩌면 매해 최고 기록을 경신해가는 해외여행객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여행이란 게 경제의 논리와 상관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살기가 힘들 때 이 힘듦을 구원할 무엇이 여행뿐일 수도.... ㅣ필리핀 라이스 테라스 : 20,000km 의 계단식 논이 2,000년 전부터 만들어져 있던 원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었지만 파괴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6년이었다고 한다. 유네.......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영화를 책으로 읽는 여자.. 마션(어느 괴짜 과학자의 화성판 어드벤처 생존기)​반지의 제왕을 처음으로 책으로 읽었을때가 생각난다.그 두꺼움에 질리고 익숙해지지 않는 문체에 질려서 책을 내려놓았다. ​도서관에서 다시 반지의 제왕을 집어들었때는 5년이 지난 후였다. 이번책은 두께는 비슷했지만 문체가 한층 현대스러워진 책이었다. 얼마나 재미지던지 그 두꺼운(아마 두께만 보고 나가떨어진 사람들 많으리라)시리즈를 식음을 전폐하고 3일만에 독파했다. 이후 나는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소식이 들리면 책으로 읽어보고 싶어졌다. 영화의 흥행을 보장하는건 역시 탄탄한 줄거리아니겠는가... 나는영화가 다나오기도 전.......
토, 2015/10/17- 08:00
387
0
지금은 ‘독립 책방’ 시대- 내가 좋아하는 책만 판다! "가수 요조가 책방을 냈다고?"인터넷 글을 보니 작은 평수에 책도 별로 없다.'도대체 이런 책방을 왜 낸 거야? 살 것도 없어 보이는데...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심 부럽기도 했다. 지금처럼 도서관이 동네마다 들어서기 전엔 책은 사서 보는 방법 밖에 없었다. 동네 서점을 지나칠 때마다 '저 많은 책을 다 읽을 수 있는 서점 아저씨는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했다. 크면 서점을 차려야겠다는 꿈을 꾸기도 했었는데 세월이 흐르니 서점은 어릴 적 꿈일 뿐. 현실에서 작은 서점은 힘들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요조의 책방 기사를 보고 작은 독립 책방이 있다는 사실에 흥분이 되었다. 독립 책.......
일, 2016/04/03- 08:00
370
0
봄은 벌써 가까이~ -금강공원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부산에는 최근 좋은 시설로 아이들과 엄마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곳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곳들은 적지 않은 입장료와 추가비용(예를 들자면, 3D입체영상관 등의 별도 입장료)에 손이 덜덜 떨리게 하는데요. 그래서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한나절정도 저렴하게 놀수 있는곳을 찾아보았습니다. 부산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곳이면서도 잘 찾게 되지 않는 곳인데요. 너무 유명해서 잘 찾아지지 않는 그 곳. 부산의 대표적인 공원과 박물관이 함께 하고 무료로 입장 가능한 금강공원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을 소개합니다. 금강공원은 크게는 금정산과 연결되어 있어 체력만 뒷받침.......
금, 2016/02/19- 08:00
333
0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1844 - 1944 영국 협동조합의 한세기 G.D.H.콜 지음 | 정광민 옮김 영국 고전영화를 좋아한다. 영화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한다. “폭풍의 언덕”의 감성을 자극하는 비극적 로맨스와 유려한 문장도 좋았고 “제인에어”영화속의 광활한 안개 낀 대지, 한번쯤 여행하고 싶은 대저택, 화려한 의상들이 주는 미쟝셴들에 혹해 영국고전영화를 섭렵하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영화나 책속의 비극적 사랑에 대비되는 아름다운 문체와 목가적 낭만, 여성으로서 살기 힘든 시대였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다가온건 없었다. 2015년 12월 11일에 열린 아이쿱프로젝트박람회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따끈따끈한 “.......
수, 2016/01/06- 08:00
303
0
동대문나들이로 불금을 보내다. -서울 근교 용인 여덟 여자의 1박2일 동대문여행이야기 여행이란 우리가 사는 장소를 바꾸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편견을 바꿔주는 것이다.-아나톨 겨울이 마지막 몸부림을 마치고 이제는 더 이상 봄의 기운을 막지 못하고 물러나는 3월의 끝자락, 용인에 사는 여덟 명의 여자가 여행 길에 나섰습니다. 5명의 아줌마와 6살, 14살 그리고 18살의 딸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용인에서 서울은 막히지 않으면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이지만 왠지 멀게만 느껴지는 낯선 곳이지요. (왜냐하면 1명을 배고 모두 지방출신) 이제 새 학년을 앞두고, 봄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하기.......
일, 2016/03/27- 15:00
29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