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화요시 참가했습니다.

화요시 참가했습니다.

익명 (미확인) | 화, 2016/04/19- 21:03

안녕하세요,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오늘은 셋째주 화요시가 있는 날입니다.
실습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오지 말라고 하고 혼자 참가를 했네요.
정평위분들과 함께 남자 3명이서 피켓 세워놓고 대백 앞 무대에 앉아서 동인씨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물끄러미 보고 있는데, 우리 앞을 지나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난 왜 여기 앉아 있는 걸까...'
쓸데없는 생각이 스칠 때쯤 옆에 앉아 계시던 동원씨에게 문득 물었습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인 것은 맞는데, 그것이 왜 저여야 할까요?"
동원씨는 그저 씩 웃으시더군요.
제 말투에서 이런 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런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불평이나 불만이 아니라 그저 할 일을 하는 사람의 즐거움을 느껴서였을까요? ^^
마무리를 하고 뜨끈한 돼지국밥을 먹으며 많은 즐거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는 즐거움, 오늘 세 사람이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한 뿌듯한 기분이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쓰기

시민들의 의견

댓글 달기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 사용할 수 있는 HTML 태그: <a href hreflang> <em> <strong> <cite> <blockquote cite> <code> <ul type> <ol start type> <li> <dl> <dt> <dd>
이미지
무제한 수의 파일을 이 필드에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50 MB 한계입니다.
허용된 유형: png gif jpg jpeg.
Enter the YouTube URL. Valid URL formats include: http://www.youtube.com/watch?v=1SqBdS0XkV4 and http://youtu.be/1SqBdS0XkV4.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안녕하세요? 대구KYC 사무국장 김도연입니다.
2016년부터 새롭게 대구KYC 세미나실에서 독서모임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어야 한다는 생각은 다들 가지고 계시지만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실텐데요,
2주에 한 번이라도 모임에 참가하여 본인이 읽은 책을 가볍게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다른 사람들이 읽은 책을 추천받는 기회를 갖는다면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대구KYC의 독서모임은 말 그대로 독서를 위한 모임이지 토론 모임이 아니므로 절대 부담을 가지고 참여하실 필요가 전혀 없는 친목모임이니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시다가 가시면 됩니다.
모임의 진행은 우리 대구KYC 회원이신 박정욱님이 맡아서 편안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쓰기

일, 2016/05/01- 16:20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