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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와 병원 조직 무너뜨리는 성과연봉제 4/18 병원 성과연봉제 폐해 사례와 문제점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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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진료와 병원 조직 무너뜨리는 성과연봉제 4/18 병원 성과연봉제 폐해 사례와 문제점 국회토론회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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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을 타겟으로 한 정부의 성과연봉제-퇴출제의 노동개악이 밀려오는 가운데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김용익의원실(보건복지위 소속)과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유지현)의 공동주최로 <병원 성과연봉제 폐해 사례와 문제점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성과연봉제가 도입되었으나 수많은 문제로 철회하게 된 서울시동부병원, 공단 이사장의 연임의도에 의해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하는 보훈병원의 사례에 무게가 놓여졌다.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4.13총선 직후 청와대는 노동개혁을 꼭 하겠다고 밝혔다는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2014년에는 공공기관 방만경영개선, 작년 임금피크제, 올해 성과연봉제-퇴출제로 공공기관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병원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의문이다. 공공병원에 대한 경영평가제도 바꿔야 하지만 전 직원에 대한 평가와 연봉제를 적용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다. 의사들도 인센티브 형식의 연봉 책정 후에 과잉진료로 인한 병원비 폭등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것을 전 직원에게 확대했을 때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력, 예산 더 투입해야 하는 시점이다.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보훈병원부터 성과연봉제 막아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토론회가 개최되는 전반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민화 서울시동부병원 지부장에 따르면 서울시 동부병원은 2005년부터 성과연봉제를 시행했으나 수많은 문제로 인해 노동조합이 결성되고 결국 2013년에 호봉제로 전환했다.

이 지부장에 따르면 성과연봉제는 “무엇보다 평가제도의 모호함이 문제다. 다른 부서 직원까지 평가해야 하는데 이름만 아는 경우도 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 문제점들 때문에 다면평가표를 컴퓨터에 입력해놓고 점수를 모두 A를 주면서 이름만 바꾸는 형식적 절차가 계속되었다. 객관적인 기준도 없어 시간 흐를수록 평가자 주관적 감정만이 남게 되었다.”

또한 “병원은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고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협업이 이루어져야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다. 긴밀한 협업이 중요함에도 직원들 개개인에게 모호한 평가로 연봉결정되기에 평가철만 되면 불신, 불안,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만연했다.”현장의 문제점을 설명했다.

서울시 동부병원의 성과연봉제는 결국 직원의 이직률을 높이면서도 신규직원은 들어오지 않게되고, 평가철만 되면 흉흉한 분위기가 감돌아서 병원의 분위기가 매우 안좋았다. 이 지부장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할 때 사측은 굉장히 합리적인 제도로 부서원끼리 건전한 경쟁문화와 조직 활성화로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 주장했지만, 상급자 눈치보기, 부서이기주의, 줄서기, 학벌주의가 만연해졌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현재 호봉제로 전환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그 폐해가 아직도 남아있다. 그럼에도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직원들끼리 서로 격려하면서 사기도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성과연봉제 밀어붙이기하고 있는데 관리자, 경영자 입장에서도 조직에 도움이 안되는 제도로 보고 있는데 이런 제도를 밀어붙인다고 되는 것일까 고민이 된다. 우리 병원의 사례와 패혜를 다른 병원에서도 많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사례발표를 마쳤다.

서울시동부병원에 이어 보훈병원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양승헌 보훈병원지부 서울병원지회장은 “현재 보훈병원에서 도입하려는 성과연봉제는 기획재정부가 직접 통제하며 의료기관도 예외 없이 적용하려하고 있다. 해당기관의 산하에 의료기관이 있는지를 인지하고 있는지, 대안이 있는지, 또는 아예 생각이 없는 것인지 의심된다.” 고 비판했다.

양 지회장은 “보훈병원은 2008년에 기획재정부가 BSC 시스템(Balanced Scordcard : 균형성과표)을 도입하라는 지침을 받고 도입되었다. 초창기에는 크게 반발, 2년동안 투쟁하여 맞섰다. 결국 BSC 시스템이 도입되자 실적에만 매달리게 되고, 부서간 경쟁, 협업이 깨지고, 과열경쟁으로 이어졌다. 매년 전국 5개 병원이 상대평가를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누군가는 1등, 꼴등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게다가 “이 밖에도 병원 내 성과평가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졌다. ABC시스템, 원가관리시스템, 한부서 소비되는 비용과 생산되는 비용 비교해서 수익률 제고하는 시스템. 여기에 성과연봉제까지 들어오게 되면 병원노동자 임금과 연계되어 세부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병원현장에 필요한 시스템인지 고려되지 않고 그냥 바로 도입해버리고 마는 식이다. 기재부에 대한 느낌은 항상 성장기에 있는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사춘기 중고등학생들에 대해 교복 사이즈를 정해주고, 여기에 신체를 맞추라고 하는 듯이 느껴진다”고 비판했다.

양 지회장은 “성과연봉제로 일반직원까지 완벽하게 시행되면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보다는 실적을 위한 검사 고민에만 몰두하게 될 것. 2008년부터 흐름을 보면 기재부와 이 나라가 공공의료에 대해 바라는 게 뭘까하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환자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이 있는지, 의료기관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실적위주, 경쟁만능주의가 병원에 어떤 영향 끼치는지, 공공의료에 실적위주, 경쟁위주가 이 나라의 기본 정책인지 묻고 싶다.”

발제를 밭은 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은 “병원의 업무특성상 환자진료, 검사 등 부서 전체 직원들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형성해야 하고, 수많은 부서와 구성원의 신뢰와 협조가 필수”라며 “성과연봉제가 시행되면 업무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필연적이다”고 강조했다.

나 실장은 “성과연봉제는 획일적인 방식의 수익지표에 따른 경영을 강요함으로써 의료공공성을 파괴하고 의료상업화와 영리화를 부추길 것”이라며 “이로 인해 공익을 추구해야 할 의료분야에 사익을 추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의료는 돈벌이 중심으로 왜곡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궁극적 목적이 환자 또는 국민의 질병 치료 및 건강 향상에 있는데, 성과연봉제는 이 같은 목적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나 실장은 “병원 업무는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서 계량평가가 불가능하다. 또한 개인별 평가지표를 만들기도 어렵다. 성과연봉제로 인해 과잉진료와 과소진료라는 편법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환자안전 위협과 병원비 부담 증가 등 환자피해로 이어진다”고 주장했다. 나 실장은 이를 위해 ▲성과연봉제가 아닌 대안적 임금체계 마련 ▲역량 강화 및 조직문화 개선 등을 위한 평가체계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임준 가천의대 교수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목적은 일반기업과 다르다.”며 지금과 같이 “의사에게 집중적으로 성과보상 이루어져 진료량에 기반을 둔 진료로 수익을추구해오면 이것이 국민 건강수준 향상, 질병치료에 긍정적 영향 미칠까?”라고 질문한 뒤. “병원의 성과연봉제 도입은 감염진료, 지역보건 연구등 다 돈이 안되는 지역사회 의료 인프라를 붕괴시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임 교수는 “외국의 경우 병원에 대해 ‘경영’이라는 표현을 잘안쓰는데, 구성원의 비전과 목적, 사회적 역할 실현을 위해 구성원들이 조직에 참여하도록 만드는 역량강화 방식을 선택하고 이를 임금을 통한 방식보다 우선한다.”고 설명했다.

박용철 한양대 경영학 교수는 “임금은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그 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적 배경과 노동시장 특성이 다 종합돼서 임금체계로 형성되는 것”이라 정의 한 뒤 “미국의 직무급, 일본의 직능급, 독일의 직무급 체계를 보면 미국은 직무에 대해서만 보상을 주다보니, 기술의 변화, 환경의 변화 약간의 변화에도 적응을 못하는 치명적 한계를 가진다. 대신 연공급은 비합리적으로 보이지만 경력에 따라 주어지는 일에 대해 해내는 임기응변, 적응력, 높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성과급 단순 노무직처럼 생산량과 성과파악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정신노동이나 사무직에는 적용이 불가능한 제도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지금 정부가 서구에서도 효과없다고 판명됐고, 여러 기업에서도 폐지하고 있는 성과연봉제를 밀어부치는 것은 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 조차 성과연봉제 도입은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생명을 다루는 병원에 도입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는 “병원 성과연봉제는 보건의료특수성 상 돈 벌 욕심을 가지면 과잉진료가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공공병원은 적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 그걸 보전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 적자를 매꾸라고 하면, 그리고 그 성과의 대상이 수익과 진료라면 누가 피해를 보겠는가. 바로 환자들이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현재 호봉제 실시하고 있지만 적자 많아서 압박을 받고 있는 병원들도 있다. 경영자가 직원을 성과로 압박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지자체가 보전 해주거나 성과연봉제가 이슈가 되지 않도록 의료계의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그들이 경영입장에서 많은 유혹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민화 지부장은 “동부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공공의료 수행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서울시에서는 정당한 평가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양승헌 지회장도 “보훈병원은 14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병원이지만, 기재부로부터 경영평가는 C, D등급 밖에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영명 실장은 “중요한 지적이다. 보건복지부로부터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된 진주의료원은 5년뒤에 폐업함. 중앙정부와 법률에서 요구하는 것과 지자체 평가가 너무 다르다. 이와 관련해 더 다양한 사례가 발표되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 씁쓸한 웃음을 짓게 했다.

유지현 위원장은 “현재 성과연봉제, 노동개악 반대투쟁이 보수언론을 통해 공공기관의 철밥그릇 지키기로만 보여지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다. 이를 바꿔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보자“며 토론회 마무리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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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가 비상투쟁기간을 선포하고 철야농성을 시작하는 첫날인 4월 8일 아침 보훈공단 행정지원실장 김재승은 공단 전 직원에게 휴대전화 문자를 보냈다.

문자의 내용은 ● 공단의 성과연봉제 확대 대상자가 당초 공단에서 제시한 대로 4급 이상으로 확정되었다는 통보를 기재부로부터 받았다. 기획재정부에서도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공단안을 수용했다고 보여진다. ● 성과연봉대상자 추가확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주신 이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위원장, 보훈병원지부장 등 노조 집행부에도 감사의 말씀드린다. 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단측 문자는 우리의 마음을 흔들고 노조를 무력화시키려는 거짓말

그러나 보건의료노조가 8일 오전 10시 30분, 담당부서인 기획재정부 제도기획과에 직접 확인한 결과는 전혀 달랐다. “보훈공단에 대한 성과연봉제 제출안은 현재 국장까지는 보고되었으나 유사기관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현재는 재검토 지시가 내려진 상태”라는 것이 오늘 오전의 공식 답변이이었다. 즉 사측은 보훈병원 사측이 추진하는 성과연봉제안이 기재부의 승인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협력한 것 것처럼 유언비어를 유포한 것이다.

공단전체 직원을 상대로 거짓과 사기까지

보건의료노조는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신속한 입장 발표를 통해 노사관계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일방적인 성과연봉제 개별동의서 작성도 모자라 허위사실의 문자유포를 포함한 부당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이에 대한 법적 대응이 불가피 함을 경고했다.

투쟁본부는 “공단측 주장대로 성과연봉제가 4급만을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하더라도 머지않아 5급, 결국에는 전직원까지 확대될 것이 분명하기에 노동조합은 성과연봉제와 퇴출제에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노조의 명운을 걸고 이를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상투쟁기간의 시작과 함께 사측과의 교전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사측이 먼저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는 셈이다.

각 지회는 속보와 함께 이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게시하고 각 지회 사무실에 철야농성장을 설치하고 철야 농성을 시작했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투쟁본부는 아침과 점심에는 중식선전전을 진행하며 조합원에게 진실을 알리고 있다. 투쟁본부는 4월 12일을 시작으로 2차 전국 순회간담회를 재개한다. 또한 노사관계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사측을 규탄하기 위한 투쟁 동력을 15일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에서 모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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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16/04/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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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에 사측은 또 다시 불참했다. @보건의료노조

보훈병원 5차 산별현장교섭에 사측 또 불참
보건의료노조 전 조합원 4월 15일 보훈서울병원 1층 로비로!


4.13 20대 총선은 박근혜 정부의 반노동자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엄중한 질책으로 결론났다. 이번 총선은 노동개악 강행에 대해 노동자가 울린 분노의 함성이며 정부의 오만과 독선에 국민이 내린 심판이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벌-사용자 위주 정책을 중단하고 노동자-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야한다. 

공단은 20대 총선의 결과를 교훈삼아야.

이사장, 결단이 필요한 시점

공단 또한 20대 총선 결과를 교훈 삼아야한다.  국민과 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한 체 일방 독주를 자행한 박근혜 정부의 전철을 따라간다면 공단 또한 노동자와 국민에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사장은 즉시 성과연봉제 강행을 위한 현장탄압과 성과연봉제 강행을 중단해야 한다.

4월 15일은 성과연봉제 끝장내는 날

여전히 공단은 4월14일(목)에 진행된 보훈병원지부와의 5차 산별현장교섭에 불참했다. 정부가 민심을 읽지 못해 박근혜정부가 사실상 ‘정치적 파산선고’를 받았듯이 사측 또한 조합원들의 분노와 민심을 읽지 못한다면 이사장과 공단 또한 준엄한 심판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사측이 도발하고 있는 현장탄압에 우리 분노의 임계점은 점점 차오르고 있다. 노사관계가 화해로 가느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느냐의 책임은 교섭불참과 성과연봉제를 일방으로 강행하고 있는 사측에 있다.
우리는 다시 한 번 4월15일(금)에 모여 성과연봉제를 강행하는 정부와 공단을 향해 우리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다. 만약 20대 총선이 준 교훈을 무시하고 강행한다면 우리는 더 큰연대와 더 큰 투쟁으로 화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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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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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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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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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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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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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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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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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산별현장교섭 @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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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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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저녁회의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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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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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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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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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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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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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보건의료노조


목, 2016/04/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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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 선도사업장으로 지정된 중앙보훈병원 1층 로비에서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퇴출제 저지! 노동탄압 분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성과연봉제 도입저지 투쟁에 총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보훈병원지부 조합원 750여명과 전국에서 모인 보건의료노조 조합원 250여명이 모두 모연 1000여명이 모인 대규모 병원 로비 집회였다.

이날 집회가 있기 전 사측은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문자를 통해 산별노조의 개입으로 노사간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으며 이제 결단해야 한다는 괴문자를 발송했다. 보건의료노조와 보훈병원지부 투쟁본부는 이에 즉각적인 문자와 반박자보를 통해 대응했다. 보훈병원의 노동자들은 사측의 심리전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4월 5일 집회보다 많은 인원이 모여 사측의 꼼수에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집회가 금요일 저녁이라 많은 인원이 모일 수 없음에도 그만큼 조합원들의 투쟁의지와 분노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사측, 산별노조의 개입으로 노사간 협상이 어렵다는 괴문자 발송했으나 역효과

유지현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의 외침은 로비의 소란이 아니다. 환자 보호자를 잘 보살피고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정성 담긴 마음이다. 그것이 이 자리에서 머리띠 매고 투쟁을 외치고 있지만 병원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따뜻한 간호와 치료를 하기 위한 마음”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호소했다.

유 위원장은 이어 “우리는 3월 7일부터 공단에 교섭에 나와달라고 요청 공문을 보내고 교섭장소에서 한 시간씩 기다리면서 대기하는 투쟁을 하고 있다. 사측은 이제라도 협상, 교섭자리에 나와라. 왜 우리가 성과연봉제는 안되는지 우리의 이야기를 진정성있게 들어줘야 하는 게 협상을 하는 자세”라고 밝혔다.


또한 “병원업무는 결승선을 보고 질주하는 마라톤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가 유기적으로 조직되어 하는 축구경기와 같다. 그런 축구경기에 골키퍼 보고 반대 골문을 향해 달려가라는 잘못된 작전, 성과연봉제는 바로 그런 작전”이라고 비판했다.

유지현 위원장 “병원업무는 결승선을 보고 질주하는 마라톤이 아니라 공격과 수비가 유기적으로 조직되어 하는 축구경기” “성과연봉제는 잘못된 작전지시”

대회사에 이어 지회장과 지부장의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양승헌 서울병원지회장은 “오늘 날아온 문자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본조의 개입으로 병원 지부와 원활하고 정상적인 대화와 협상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이 원하는 원활한 대화가 무엇인가. 교섭에는 나오지 않으면서 일요일날 지부장 집근처에서 ‘저 지부장님 집근처에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며 문자 보내고 또 ‘서울지회장은 위험한 사람입니다. 가까이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문자를 보낸다 이게 원활하고 정상적인 대화인지 스토킹인지 묻고 싶다.”며 사측의 이중적인 행태를 비판했다.

강인철 광주병원지회장은 “오늘 오면서 상당히 기분 나빴다. 결단하라는 사측의 문자를 나도 봤었다. 사측은 결단하라고 한다. 우리는 투쟁으로 결단을 할 것이다. 끝까지 성과연봉제와 싸워 노동조합을 지켜내겠다.”고 외쳤다.

배성종 부산병원지회장은 “이번 투쟁을 통해 조합원과 집행부에 대한 믿음이 있으면 흔들림 없이 이길 수 있음을 알고 다짐핟게 되었다. 우리 집행부와 조합원을 믿고 좌고우면 하지 않고 싸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주 대구병원지회장은 “영화 베테랑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는가. 황정민이 재벌2세 잡으러 가며 한 말이 있다. ‘판 뒤집혔다’ 이제 판 뒤집혔다.”며 성과연봉제 저지투쟁의 승리가 멀지 않았음을 예고했다.

한재동 대전병원 지회장은 “조합원 모여있는 모습만 봐도 힘이 난다. 이 힘을 가지고 어렵고 힘든 난관 해쳐나가 성과연봉제 막아내자.”고 외쳤다.

 김석원 지부장은 “2014년 단협을 축소하고 2015년에는 임금피크제하면서 앞으로는 모든 것을 다해줄 것처럼 말해온 것이 김옥이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이다. 병원에선 성과연봉제로 운영을 할 수 없다. 이사장께서 무슨 욕심이 그리 많으신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한번 싸워보고 싶다. 이사장이 강할지 여기 모인 우리가 강할지 한번 싸워보자”고 외쳤다.

보훈병원과 같이 준정부기관으로서 정부의 성과연봉제 강행시도가 예상되는 병원인 근로복지공단병원이 있다. 최숙현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장은 투쟁발언을 통해 “우리 대신 싸워주어 보훈에 고맙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도 보훈처럼 준정부기관이다, 그리고 복수조노인 상황이다. 그러나 3월 30일 양대노조가 공대위를 발족하여 모든 실무와 교섭을 함께 하기로 했다. 근로복지공단의료지부에 성과연봉제가 들어오면 모든 직원이 함께 싸워 물리치겠다”고 말했다.

9년간 성과연봉제를 시도하다 노조의 투쟁으로 철회시킨 서울시동부병원지부 이민화 지부장의 투쟁 지지발언이 이어졌다. 이 지부장은 “사측은 임금을 능력별 차등지급할 수 있어 직원들은 공정한 업무능력을 평가받아서 좋고 조직은 직원들의 동기부여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좋은 제도라고 홍보했다. 그러나 9년 동안 실시했던 성과연봉제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왔다. 병원은 각부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인데, 성과연봉제는 직원들간의 위화감과 불화만 조성하는 독이 되어버렸다. 성과연봉제를 실시하게 되면서 간호팀 이직률은 43%까지 치솟았고, 신규 채용을 하려고 해도 지원자가 많지 않았다. 결국 전 직원이 문제점을 인식하고 노조를 설립해서 성과연봉제를 퇴출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말한 뒤 “보훈병원이 동부시립병원과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 “성과연봉제,퇴출제 도입-돈벌이경영 심화-협업문화 붕괴-노동조합 무력화-임금 및 근로조건 저하-보건의료서비스 질 하락-국민건강권 침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호히 거부하고‘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낼 것”

보건의료노조는 결의문을 통해 “지난 4.13 총선에서 국민은 정부의 오만과 독선, 무능함을 투표로 심판했다. 그리고 성과연봉제와 노동개악 강행정책도 심판대 위에 섰다”고 밝히고 “4만 8천 조합원들과 함께 성과연봉제, 퇴출제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고 “성과연봉제,퇴출제 도입-돈벌이경영 심화-협업문화 붕괴-노동조합 무력화-임금 및 근로조건 저하-보건의료서비스 질 하락-국민건강권 침해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호히 거부하고‘돈보다 생명’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낼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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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2016/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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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서울보훈병원 1층 로비, <성과연봉제 저지! 저성과자퇴출제 저지! 노동탄압분쇄!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가 열린다. 보훈병원지부-지회는 물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의 전 산별적 투쟁이 전개될 것이다. 저들이 총선으로 세상의 시선을 돌려낸 사이 조용히 추진되던 사측의 성과연봉제 추진은 보훈에서 발목이 잡히고 보건의료노조가 이를 끊어낼 것이다.


모이자! 4월 15일! 보여주자! 우리의 투쟁!


보훈의 성과연봉제는 국가유공자의 건강과 삶과는 아무상관 없다. 단지 김옥이 보훈공단 이사장의 약속위반과 과욕이 부른 사태인 것이다. 보건의료노조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직원들의 삶과 행복을 위해 성과연봉제를 반드시 막아낼 것이다. 4월 15일 전국이 우리를 주목하게 될 것이다.


성과연봉제는 공공의료를 실제로 어떻게 파괴하고 있는가. 4월 18일 국회에서 토론회 개최


보건의료노조와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용익 의원실은 4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공공병원의 사례를 통해 본 병원 성과연봉제의 폐해와 문제점 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공병원에서 성과연봉제가 어떻게 공공의료를 파괴하는지, 그리고 또 그것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은 어떠했는지 생생하게 토론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성과연봉제를 극복한 서울시동부병원과 성과연봉제를 도입하려는 보훈병원 사례의 극명한 대비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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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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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회의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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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회의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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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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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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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총력투쟁결의대회에 쓸 머리띠를 다리고 있는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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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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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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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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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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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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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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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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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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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선전전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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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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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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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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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회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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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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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회 병동순회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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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회 회의 모습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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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04/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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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전 11시 철도회관에서 기재부가 선정한 이른바 성과연봉제 확대 47개 선도기관의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만났다. 민주노총(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와 한국노총(공공노련, 공공노련, 공공연맹, 금융노조)이 함께 모여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투쟁이 한두군데 사업장의 싸움이 아닌 공공기관 전체의 생명이 걸린 싸움임을 공유하고 공공행동에 돌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해선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은 여는 발언을 통해 “지난 4월 15일은 원래 보훈병원이 이사회를 통해 보훈병원에 성과연봉제를 강행하여 정한 날이었다. 우리는 그날 1000여명이 모인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결의대회로 이를 저지시켰다. 보건의료노조는 성과연봉제에 맞서기 위해 보훈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조, 본부, 지부, 지회가 하나되어 싸우고 있다. 보훈 5개지회 모든 임원들은 지회 사무실에서 철야농성을 진행중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진행된 투쟁의 자신감과 열기로 싸우고 있다.”고 보훈병원을 타겟으로 진행중인 성과연봉제에 맞서고 있는 보건의료노조의 상황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기재부가 선정한 47개 선도기관중 상당수가 이미 시행중인 것을 도입했다고 하거나 비슷한 것을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기재부가 부풀리는 소설을 쓰고 있다는 것을 현장 상황 공유를 통해 인지했다.

양승헌 보훈병원지부 서울지회장도 현장발언을 통해 “2009년 이후 계속 사측의 공세에 밀려왔다. 노조에서는 패배의식과 냉소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 사실”이라고 고백한 뒤 “그러나 이번에 성과연봉제를 받으면 노조의 존립이 위기에 처한다. 우리 노조는 마지막 시험대에 오르는 각오로 싸우고 있다. 이번에 제대로 싸우지 못하면 우리는 조합원에게 심판받을 것이다. 우리는 다른 노조들의 눈치 보지 않고 병원은 성과연봉제 절대 안된다는 정신으로 공세를 해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과연봉제 저지를 위해 6개연맹의 공동 투쟁체제 복원과 공동의 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에 대해 논의하고 47개 선도기관 노동조합의 투쟁과 연대를 최대한 끌어올릴 것에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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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발언을 하는 정해전 부위원장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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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헌 보훈서울지회장이 현장상황을 설명중이다 @보건의료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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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16/04/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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