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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협,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서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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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협,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서명 캠페인

익명 (미확인) | 토, 2016/04/16- 17:51

 

아산YMCA가 회원단체로 활동중인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늘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개정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온양온천역에서 서명과 함께 노란 리본을 만들어 시민들께 나눠드리며 세월호 2주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무국 실무자들과 윤영숙, 윤금이 이사님이 함께 참여해주셨고, 오후에는 청소년YMCA 맨발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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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행동하고 다짐하겠습니다.......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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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월5일) 오전 9시30분, 아산경찰서 앞에서 진행된 갑을오토텍 관련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기자회견 자료와 사진입니다.

갑작스럽게 조직한 기자회견이라 몇분이나 오실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작으나마 현장의 노동자들게 힘을 보탤 수 있었습니다.

이차경 이사님과 생협 조합원분들, 장명진 이사님, 윤영숙 이사님, 이주희 간사와 라온아띠 학생들, 그리고 박진용 사무총장이 함께했습니다. 더위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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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력은 오만하고 불법을 저지르는 갑을오토텍 기업주에게 우롱당할 것인가

- 기업주의 노조파괴와 경찰력 투입 요청 시나리오에 경악한다

  

갑을오토텍 사태가 아산 지역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고 있지 않다. 직장폐쇄 11, 기업주의 용역경비 투입 5, 경찰력이 외부인을 차단한지도 5일이 되고 있다. 이미 사업장 노사관계를 떠나 연일 언론에 오르내리며 전국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이런 가운데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이하 노조’)는 어제(4) 충격적인 기업주의 노조파괴와 경찰력투입요청 시나리오를 폭로하였다.


  갑을오토텍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주에게 있다.

작년 이맘 때 지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노조파괴를 위한 폭력사태 등 부당노동행위로 기업주는 지난 715일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었다. 그때도 전직 경찰, 특전사 인원 등 폭력배나 다름없는 자들만 입사시켜 폭력으로 노조를 파괴하려 한 기업주의 탈법적인 행위에 더해서, 어용노조 설립계획에 따라 지역주민은 모두 탈락시킨 사실이 드러나 지역사회는 기업주에 대해 엄청나게 분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올해에도 기업주는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필요 없는 사무직을 대거 뽑아 생산현장에 투입하고, 노사합의를 파기했을 뿐 아니라 근로조건을 후퇴시키는 개악안을 내놓고 대체생산체계를 만들어 노조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파업에 돌입하도록 유도하였다. 직장폐쇄를 하고 용역경비 150명을 투입하였으며, 경찰에게 시설물보호요청을 하였다. 경찰병력은 용역경비와 함께 공장 정문에 진주하여 현재까지 시민단체 대표를 포함하여 시민 노동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기업주를 비호하는 공권력에 대한 비판이 비등하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기업주의 시나리오에서 나온 것이라 하니 너무나 충격적이다. 더욱 놀라운 일은 이미 이 시나리오를 고용노동부와 검찰. 경찰까지, 이른바 공권력은 충분히 알 수 있었던 정황이라는 데 있다. 그러함에도 여전히 공권력은 직장폐쇄의 불법성에 대해서 판단을 미루고 있고, 경비용역을 허가했으며, 노조원을 만나고자 하는 가족까지 막아서고 있다.

더구나 아산경찰서는 노조원 수십 명에 대해서 계속 출석요구서를 보내며 업무방해 등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압박하고 있다. 이 또한 기업주의 시나리오에 나온 부분이라 한다. 이러한 지경이니 시민 누구나 공권력이 기업주를 비호한다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우리는 차마 공권력이 기업주의 시나리오대로 움직인다고 믿고 싶지 않다. 공권력이 시민과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가족이 노조원을 만나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반인권적인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하며, 기업주의 의도대로 노조원에 대한 조사를 강행하는 것을 멈추고, 기업주가 바라는 대로 경찰력이 투입되지 않을 것임을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우리는 기업주가 하루속히 오만한 태도를 버리고 노사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기대한다

아산 지역사회는 갑을오토텍 사태를 처음부터 주시하며 대화와 타협을 촉구해왔다. 그러나 기업주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노력을 철저히 무시하였다. 아산시노사민정의 권고안을 전달하려 찾아간 아산시장을 박대하며 권고안 접수조차 거절하였다. 오늘도 고생하고 있는 아산시의원들의 산업현장 평화지킴이 의원단을 소 닭 보듯 하고 있다.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찾아가도 기업주는 만나 주지도 않았다.

이러한 기업주의 오만한 행태에 대해 시민사회는 물론이고 기업하는 사람들까지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 갑을오토텍은 자칫 회사 존속을 걱정해야할 지도 모른다. 기업주는 더 이상 공권력이 뒤를 봐줄 것이란 기대를 접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여, 노사 대화의 자리에 시급하게 복귀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역경제와 지역민의 안정된 일자리를 위하여 이번 갑을오토텍 사태가 합리적이고 평화적인 방향에서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라며, 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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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

토, 2016/08/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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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나무, 꽃 그리고 곤충을 만나고, 그 생물들과 함께 놀며 공존하는 법을 배우는 2016 생태안내자양성과정(가을편)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식 전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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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923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6주 동안 매주 금요일 함께 모여, 식물과 곤충 그리고 놀이를 각 2주씩에 걸쳐 배웠습니다. 제목을 엄마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이라고 지어놨지만, 멋진 아빠들도 함께해주셨어요~^^ 다음에는 엄마아빠는 우리동네 생태선생님으로 바꿔야겠네요!

 

생태안내자양성과정에 지원하신 동기를 함께 나누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싶지만, 잘 알지 못해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신청해주셨어요. 그만큼 열의도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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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의는 김영규선생님의 스토리가 있는 재미난 식물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강의 후 외암리민속마을과 역촌리 일대를 둘러보면서 주변에 흔히 함께하지만 존재를 잘 몰랐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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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선생님의 친해지길 바라~, 곤충수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곤충을 향한 사랑과 애정이 전해지며 이제는 곤충이 징그러운 것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귀여운 생명체로 다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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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첫 수업 오후에는 배방 지산공원에서 곤충을 채집하고 함께 관찰했습니다. 이 넓은 잔디밭 곳곳에 귀여운 곤충들이 숨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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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관찰 후 자연물들을 이용하여 오늘 만난 곤충들을 함께 표현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놀랍도록 비슷하게 곤충을 묘사해내시는 분들과 또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아 독특하게 표현해주신 분들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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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곤충수업은 추수가 끝난 송악면 평촌리 일대에서 메뚜기를 관찰하였습니다. 본격적인 메뚜기들과의 만남 전에 먼저 메뚜기 울음 소리로 나의 짝꿍을 찾으며 메뚜기들의 마음을 헤아려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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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이라고 쓰고 채집 후 옛 추억을 되살리며 맛나게...^^ 덕분에 벼메뚜기는 확실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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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주와 마지막주는 놀이수업으로 진행하였는데요, 누군가와 놀아주기 위해배우는 것이 아니라 일단 내가 먼저 즐겁게 노는 법부터 익히는 시간이었어요! 이제 우리 아이들과도 정말 신나게 함께 즐기며 노실 준비 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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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에서 박수현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었던 밧줄놀이! 초반에는 매듭법이 조금 어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져 다양한 방법으로 착착 묶었습니다.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부직포로 보호한 후, 매듭법을 활용하여 그네와 해먹을 설치해보았습니다!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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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나들이를 나가 그네와 해먹을 뚝딱뚝딱 설치해준다면, 아이들이 좀 더 자연을 즐거운 놀이터로 생각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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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밧줄햇님햇님 만다라를 진행하며, 서로의 소원을 응원해주며, 공동체로써 함께 배려하고 협동하는 것에 대해서 몸으로 익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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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옥 선생님의 생태놀이 시간은 오전에 비가 와서 부득이하게 실내에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날 강당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사진만이 남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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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형성을 위한 몸 풀기 놀이부터 생동감 있는 흐름을 만들어내는 열의를 일깨워주는 놀이,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하는 심성놀이와 자연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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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놀이는 놀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에 대한 인식을 보다 깊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 목적이라고 해요.

엄재옥 선생님의 이야기 중에 많이 배워서 먼저 우리 아이들과 그 주변 친구들에게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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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가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지 몰랐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이 금요일이 기다려졌는데, 이제 끝나서 아쉽다고 하셨어요.

그만큼 이 과정이 배움의 목적도 있지만, 참여하신 분들 또한 자연을 친구로 받아들이고 즐길 수 있는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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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하반기 생태안내자양성과정도 기대해주세요! >.< 



금, 2016/11/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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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의 시행령 통과는 원천무효다! 진실을 인양하자!


오늘 오전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안을 통과시켰다.

정부가 통과시킨 시행령은 진상규명 · 안전사회 건설대책 · 피해자점검 등 각 부서의 업무를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장을 행정지원실장으로 이름만 바꾼채 파견공무원이 역할을 맡도록 했으며, 진상규명국장과 조사1과장 등은 민간인과 검찰수사서기관이 맡도록 하여 진상규명, 안전사회, 지원 소위원장이 각각의 국을 지휘 · 감독하는 권한은 사라졌다.


정부는 유가족들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의견을 수용하여 시행령을 수정했다고 하지만 애초부터 유가족들은 시행령 폐기를 요구해왔다.


조사대상이 되어야 되는 해수부와 안전처 공무원들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 들어온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더구나 유가족, 여, 야가 추천한 위원장과 소위원장들은 조사업무에 관여하지 못하는 허수아비가 되는 꼴이며, 진상규명국장과 조사1과장 등을 검찰수사서기관이 맡게 함으로써 검찰 지휘하에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 활동이 이뤄지게 되는 셈이다.


유가족들은 1년이 넘게 풍찬노숙을 해오며 진실규명을 염원해 왔으며, 60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 서명에 동참을 하여 만들어진 것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서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정부와 독립된 기구여야 하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가져야된다는 것이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요구였지만, 하루라도 빨리 진실을 밝히기 위해 여당의 주장을 일부수용하고 세월호 특별법을 합의했다. 


하지만 정부와 여당은 진실을 밝히기는 커녕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에 집요하게 제동을 걸어왔으며 급기야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정부시행령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통과시키고야 말았다. 


심지어 진실을 밝혀달라는 유가족과 시민들의 요구에 위헌판결이 난 경찰차벽을 쌓고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 캡사이신을 쏴대며 폭력연행까지 해댔다.


유가족과 국민들의 요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정부시행령은 원천무효다!

이번 정부시행령 통과로 박근혜 정부가 진실을 밝힐 의지가 없다는 것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단 한명도 구하지 못한 국가, 단 하나의 진실도 밝히지 못한 정부는 필요없다.


박근혜는 물러나라!

국민을 버린 정부는 더 이상 존재가치가 없다.

한국청년연대는 진실을 인양하기 위해 각계각층 국민들과 함께 범국민적인 행동을 벌여나갈 것이다.


2015년 5월 6일

한국청년연대

화, 2015/05/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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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후에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와 함께 옥시제품 불매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아산YMCA와 아산시민연대가 롯데마트 터미널점에서, 아산Y생협과 어린이책시민연대, 환경련이 이마트에서 진행했습니다. 장보러 오신 시민들이 많은 시간은 아니었지만 현장을 지나는 분들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공감해주셨습니다.

롯데마트에서는 매장 관계자를 만나 판매대에서 옥시제품들을 철수해 줄 것을 요구했는데 본사와의 협의를 통해 진행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향후 옥시제품 철수 여부에 따라 불매캠페인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견에 지역 시민사회의 의견을 본사에 강하게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잠정적으로 5월31일(화) 저녁6시에 같은 장소에서 2차 불매캠페인을 진행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2차 캠페인에는 더 많은 회원, 시민들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화, 2016/05/2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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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YMCA가 사무국을 맡아 운영해 온 '평화의소녀상아산건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지난 41일 오후2시 아산시민연대 2층 강당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해산을 결의했다. 


20151015일 창립총회를 통해 결성되었던 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통한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우리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되풀이하지 말자는 취지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추진위원회 참여단체들은 연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회의 거리모금 캠페인을 진행했고, 정대협 대표 초청강연회, 모금 바자회, 경매행사,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들의 사연을 담은 영화 귀향상영, 개별단체 및 기업 등에 모금협조 요청과 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애초에 목표한 모금액 5,000만원을 훨씬 상회한 64,258,421원을 모금했고 개인 추진위원 1,969, 가족 추진위원 163가족 626, 단체 추진위원 152개 단체가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시민 설문을 통해 건립 부지를 신정호 광장으로 결정하고 지난 38일에는 나눔의집 할머니들과 300여 아산시민, 각계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의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당일 총회 의장을 맡았던 장명진 상임대표는 이번 평화의소녀상 건립이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써의 의미 외에도 아산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 개인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추진위원회는 총회를 통해 매년 815일에 평화의소녀상 건립과 일본군 위안부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하고, 추진위원회 해산 후 후속활동은 풀뿌리여성연대와 아산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진행해 갈 것과 건립추진 잔여액 16,046,571원은 경기도 나눔의 집에 전달할 것을 결의하고 해산했다. 


이날 총회의 결정대로 건립추진 잔여액 전달식이 46일 오전11, 경기도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과 추진위원회 관계자, 김영범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청 부시장실에서 진행되었고, 평화의소녀상 건립에 참여한 추진위원들의 명판은 4월 중순경 제작이 완료되고 설치될 예정이다.

화, 2016/04/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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