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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황어의 이동 – 그 강에도 보가 세워졌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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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황어의 이동 – 그 강에도 보가 세워졌더라면

익명 (미확인) | 월, 2016/04/11- 18:43
(섬진강에서 황어를 만났어요! 쪼르르 헤엄쳐다니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4월의 첫날, 섬진강에서 황어를 만났습니다. 해 마다 매화와 벚꽃이 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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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남동유수지에 있는 저어새섬에 올해 첫 저어새가 찾아왔습니다.
이곳에서 올 한해에도 무사히 둥지를 짓고 번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인천저어세네트워크에서 환영잔치를 준비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온 사람들 모두 한 모음으로 모여
주변 쓰레기를 줍고 둥지 재료가 될 작은 나뭇가지도 모았습니다.
그리고 저어새 모자도 만들고 만다라도 그렸습니다.
또, 이곳이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남동구청장에게 엽서를 쓰기도 했습니다.

수, 2017/04/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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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강 지킴이 양성교육 다섯번째 시간은 ‘수서 생태계와 저서생물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동강대 함순아 교수님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하천에 살고 있는 여러 생물들의 특징을 살펴보고

하천의 수서 생태계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서생물은 하천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존재하며,

저서생물은 수질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하천의 건강성을 확인하는 지표종으로 불립니다.

금, 2017/06/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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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보의 수문이 열렸으나, 여전히 4대강은 흐르지 못하고 있다

‘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를 구성하라

  "고기 없는 강가에서 어부의 삶은 진즉에 끝장났다. 인류 역사를 쫓는 강가의 농부 역시 다르지 않다. 보로 가로막힌 물길은 이제 강이 아니고, 고인 물은 기어이 썩어나간다. 은모래 금모래는 고사하고 식수까지 위험한 지경이다. 4대강의 녹조는 당연한 상식이 되어버렸고, 22조원 쏟아 부은 4대강사업은 자전거도로 말고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다." [caption id="attachment_180299" align="aligncenter" width="640"]구호를 외치는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등 16개 하천 운동 연대기구가 기자회견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caption]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등 16개 하천 운동 연대기구는 27일 오전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4대강 민관합동 조사평가 및 재자연화위원회(이하 '4대강위원회') 구성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직후 국정기획위원회 사회분과와의 공개간담회를 가졌다. [caption id="attachment_180296" align="aligncenter" width="640"]IMG_3317 발언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환경운동연합[/caption]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은 "4대강사업에 책임이 큰 기존의 토목 관료들이 여전히 4대강의 중심에 있다"며, "국무조정실을 관련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4대강위원회를 발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강의 경우 물을 쓰는 곳도 없으니 당장 수문을 열어야 하는데 녹조가 없다고 수문을 열지 않는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며 추가개방을 제안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0298" align="aligncenter" width="640"]IMG_3307 발언하고 있는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 ⓒ환경운동연합[/caption]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는 "지난 6월 1일 대통령 지시로 16개 보 중 6개 보의 수문이 열렸으나, 수위가 약간 낮아졌을 뿐 여전히 4대강은 흐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수 제약수위를 핑계로 삼고 있지만, 이미 모내기 등 농업용수를 쓰는 시기가 지났다고 지적하며 이제는 전면개방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caption id="attachment_180294"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180297" align="aligncenter" width="640"]ⓒ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연합[/caption] 한경대학교 백경오 교수는 "양수제약수위는 국토부 훈령상에는 없는 허구의 개념"이라며, "4대강사업을 하면서 하한수위에도 문제가 없도록 조정되어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현장에서는 현황파악 중이라는것은 불법적"이라고 지적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김연명 사회분과 위원장은 "장관이 공석인 상태라 4대강위원회 구성이 사실상 쉽지 않다"고 인정하며, "국정기획위원회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서 합동분과회의 개최등을 통해 시민사회의 제안에 보조를 맞춰가고, 빠른시일안에 4대강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정기획위원회 김좌관 사회분과 자문위원은 "당장 올여름 녹조 대응 차원에서 시급하게 추가 수문개방 등을 고려하기 위해 국토부, 환경부, 수자원공사, 시민사회, 전문가가 모여서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시민사회의 참여를 주문했다. 정부는 대통령 지시로 6월 1일 16개 중 6개 보의 수문을  일부 개방해서 20~120cm가량 수위를 낮춘 상태이며, 이후 유속이 다시 정체되어 녹조발생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태다. [caption id="attachment_180260" align="aligncenter" width="640"]photo_2017-06-27_16-42-30 좌측부터 생태지평 강은주 사무처장, 명호 부소장, 불교환경연대 유정길 집행위원장, 인제대학교 박재현 교수,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 강살리기네트워크 김은령 사무처장 ⓒ환경운동연합[/caption] photo_2017-06-27_16-42-25 <성명서 전문>

조속히 ‘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를 구성하라.

고기 없는 강가에서 어부의 삶은 진즉에 끝장났다. 인류 역사를 쫓는 강가의 농부 역시 다르지 않다. 보로 가로막힌 물길은 이제 강이 아니고, 고인 물은 기어이 썩어나간다. 은모래 금모래는 고사하고 식수까지 위험한 지경이다. 4대강의 녹조는 당연한 상식이 되어버렸고, 22조원 쏟아 부은 4대강사업은 자전거도로 말고 무엇 하나 이룬 것이 없다. 지난 5월22일 청와대는 수문개방, 정책감사, 조사평가와 향후 대책마련, 물관리일원화 등을 중심으로 4대강 우선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이명박 정부가 자행하고 박근혜 정부가 방치한 4대강사업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최소한의 자구책이다. 마땅한 조치에 시민사회는 환영했고, 그 기대를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난 지금, 청와대가 발표한 공언들은 위협받고 있다. 녹조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제한적인 수문개방은 도리어 수문개방 무용론으로 이용당하고 있고, 물관리일원화에 대한 논의는 단 한 걸음도 진전이 없다. 가장 중요한 4대강 조사평가와 향후 대책 마련에 있어서도 그야말로 난맥상이다. 그나마 감사원의 감사 착수가 눈앞에 드러난 성과인데, 이마저도 시민사회가 청구한 공익감사청구의 일환이다. 곳곳이 적폐다. 지난 9년 동안 대한민국은 모든 면에서 후퇴했다. 행정은 권한을 오남용했고, 사법부는 동조했으며, 국회는 역부족이었다. 그 적폐들 중 한가운데 ‘4대강사업’이 있다. 정책결정 자체가 불투명해 상식적이지 않고, 환경영향평가법 · 문화재보호법 등 수많은 법체계를 우롱했으며, 국회의 감시와 제어가 무용지물이었다.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사업은 결국 단군 이래 최악의 국책사업이 되어버렸다. 문재인 정부는 주저 말고 박차를 가해야 한다. 4대강사업에 책임 있는 관료들은 여전히 자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보수언론과 청산대상인 자유한국당의 반동도 거세다. 하지만 촛불이 만들어낸 지금 이 순간을 놓칠 순 없다. 지금이야 말로 4대강사업을 제대로 조사평가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적기다. 조속히 ‘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를 구성하라. 4대강사업을 그대로 두고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언할 수 없다. 난맥상에 묶여 시일피일 미룰수록 4대강의 자연성은 악화일로로 치닫는다. ‘4대강 민관합동 평가 및 재자연화 위원회’는 4대강 복원에 있어 최소한의 필요조건이다. 문재인 정부에게 간곡히 촉구한다. 하루라도 빨리 4대강 복원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라. 4대강을 복원하는 첫 걸음이 적폐청산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2017. 6. 27.
4대강국민소송단,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4대강생명살림불교연대, 4대강재자연화포럼, 4대강저지천주교연대, 4대강조사위원회, 금강유역환경회의, 낙동강네트워크, 농지보존친환경농업사수를위한팔당공동대책위, 대한하천학회, 서울하천네트워크,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한강유역네트워크,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한국종교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4대강후원배너
화, 2017/06/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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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시민연대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제14회 에너지의 날(8월 22일)’ 기념행사를 열어 다양한 에너지 절약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은 대전시티즌과 서울 이랜드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로, 경기 전 8월 22일 9시에 진행되는 소등행사 참가 접수, 참여자 추첨행사 등을 열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14회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03년 8월 22일을 계기로 삼아 지정한 날이다. 법정기념일은 아니지만, 매년 시민단체가 주관이 되어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 감축, 신재생 에너지 확산 등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는 (사)소비자시민모임대전지부, 대전YMCA, 대전YWCA, 대전경실련, 대전녹색소비자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 대전충남생명의 숲, 대전환경운동연합이 참여했다. 시민단체들이 운영한 다양한 에너지체험 부스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미우새>라는 TV프로그램에서 시연되어 알려진 자전거발전기로 수박주스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었던 부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자전거 발전기로 수박주스를 만드는 모습 .
▲ 자전거 발전기로 수박주스를 만드는 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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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묵 에너지시민연대 대표는 경기전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에너지과소비 국가에 들어가 있다”며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인사말씀 중인 박재묵 공동의장의 모습 .
▲ 인사말씀 중인 박재묵 공동의장의 모습 .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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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너지시민연대는 이외에도 8월 22일 에너지의 날 당일 오후 9시 대전시청 건물을 5분간 소등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 산하기관 및 자치구의 청사와 일반 가정도 자발적으로 소등행사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퍼포먼스도 진행하는데, 이에 앞서 시민참여를 촉진하고 에너지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힐링시켜주기 위해 팝페라 듀오 그룹인 ‘페스타’의 미니 음악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여름철 대전시 관내에서 5분간 불을 끄면 100MW 전기와 1300만 원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면서 “이런 기회를 통해 꼭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를 소비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 절약은 개인적인 의미를 뛰어 넘어 깨끗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보람있는 일이기에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등행사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고은아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전국 1600만 가구가 5분간 불을 끄면 26만6400kWh의 전기를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12만3200㎏이나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월, 2017/08/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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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안산시민네트워크 결성회의]
일시 : 2017년 8월 24일(목) 오후 2시
장소 : 상하수도 사업소 5층 회의실
내용 : 안산환경운동연합 외 12개 단체가 함께 화학물질과 미세먼지 관련 대응활동을 위해 안산시민네트워크를 구성하였습니다.
지난 5월부터 구성논의를 진행하여 이달 24일, 결성회의로 사업경과 보고 및 안산지역 미세먼지 대응 논의 경과보고, 미세먼지 및 화학물질 문제 현황에 대해 얘기 나누었습니다.
네트워크의 조직구성 및 운영 방법도 함께 논의 하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정하였습니다.

목, 2017/08/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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